노무현 비리 뉴스를 보니 포청천에서 남상국사장과 교환 하자 하는듯 하다
패가망신의 파멸을 맞아야 할 노무현 （노사모 반론바람）
이 죄인에 비하면 남상국사장은 천사다
검찰과 기탄없는 토론을 약속한 자리에서
막가자 한다며 으름장 놓고
대국민 담화 내용으로 산업명장 인신공격 혓바닥 놀려
자살하게 만들어 유가족들 자손대대 가슴에 평생대못 박아놓고
IMF 후유증에 허덕이는 자국민의 절규를
엄살로 치부 하면서
몽골순방에서 국고를 제 주머니로 여기며
북한에 조건없이 지원하겠다고 위세 떨었고
노사모 모은 자리에서
자칭 세계적 지도자라며 오버 하고
바다이야기에 도둑 맞을려니
개도 안 짖더라며 청와대 식솔을 개로 비유하고
측근비리엔 패가망신 운운하며 가식떨었고
본인 비리 드러나니 야비하게 마누라나 밀어넣고
꼼수로 도 통하니 검찰과 게임하자 대들고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당한
대통령 직권 정지 행적도 모자라
이제는 부부가 사이좋게
검찰에 불려 갈 신세
그래도 아직 발버둥치며 내뱉는 꼼수의 게임
잘못은 잘못인데 법으로 평가 받겠다는
그 의미는.....
못 해먹을 대통령을 억지로 하고 엄청난 빚을 져서
빌려야 할 정도 였으니
노사모들이라도 동정을 해주고
봉하궁 파괴 안 당하도록 말려 달라는 SOS 아닌가 ?
봉하궁 파괴 직전을
스스로 감지하고 불안에 떨며
자가 홈피에 SOS 광고를 하고 있는가 ?
지편이 아니면 철저하게 내치고 있는 노무현 홈피의
노무현 SOS 광고......
그 광고를 보고
YTN 은 지지자의 글이 주를 이룬다는 뉴스도 해주고
찰떡궁합 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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