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나이가 30이넘어도 아직 직장이 없어
집에서 용돈을 받는데 얼마전 국민연금이 7만원이
넘게 내라고 날라왔다.
대체 국민연금 직원들은 다 자나 월수익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않고 막 날려 내면 받아 먹고 이의신청하면
어쩔수 없이 받아주는 척하나. 이런일은 초등학생들도 잘
할수 있겠는데 말려고 월급 주면서 아니고 내 세금 아까워라...
제발 연금 관리 공단 직원들부터 시작해서 공무원들
정신좀 채리고 지금 나라가 어디로가는지 좀 알려고나
해봤음 좋겠다.
국민들 피빨아서 먹고 사는것 이상없다고 두손 놓고 놀지만 말고
좀 노력하는것을 보여봐라.
요즘 주위에 공무원입니다 까면 확 페 죽이고 싶다.
내 피같은돈 받아가 자기들 배불리고
국민연금 전면 페지하자 무슨 수정보완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누가 모르나
언제부터 국민들을 그렇게 돌봤는지
똑똑한척 하는 대통령은 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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