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의 정치현실을 보면 문재인의 전략은 이판 사판이다.
왜냐하면 정치적입지가 죽음앞이기 때문이다. 다음 대선에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은 대화록 사건으로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고 역사의 뒤안길로 나야할 처량한 처지다.
그래서 이달말의 검찰의 대화록 기소를 막아 볼려는 심정으로 대선불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올초에도 이 것을 예측을 했다.그래서 박대통령보고 대화록 사건을 없애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조만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니 박대통령보고 살려주송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박대통령의 심정은 이참에 이석기 대부 문재인은 저승으로 노무효의 뒷 전철을 밟아 자살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아 불쌍한 문재인아 당신이 선택해야할 것은 칼을 물고 죽느냐 아니면 수갑을 차느냐에 있다. 이 표범은 당신의 앞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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