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문고에 민원 제기한 (a0409-6172)민원 입니다
전화 할때마다 분통터지게 만드는 직원을 민원 상담에 앉혀놓은 교보생명의 속뜻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과장이란 직책을 주면서 말입니다
억울하다는 이유로 민원은 재기하는건데
고객의 억울함을 이야기하니까 거만과 귀찮다는 듯한 어투로
억울함은 당신사정이란 기분나쁜 거드름으로
만기가 거의 다 되가는 보험을 자동해지 시켜놓고도 빈말로라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기계처럼 "우리 회사는 아무 보상도 해 줄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반복 합니다
그말에 대해 책임 질수 있느냐고 묻자 분명 "네 책임집니다" 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책임을 질지 모르겠지만 전 끝까지 싸워보겠습니다
보험을 자동해지 시켜놓고
잘못없다 하면서 미안하게 되었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회사를 고객들은 아마 순간순간
친절과 불친절과 거만과 거드름으로 그때그때 옷을 갈아입는 교보생명의 진짜 모습을
보신 분 들은 그동안 정말 많이 분통을 터트렸을 겁니다
보험 가입할때는 친절한척 가면쓰고
보험피해 보상 해 줄때는 안면 싹 바꿔버리는 교보생명
아니 정확하게 직원 이라고 해야 하나요
똑같은 보험피해보상 상황이 였을때
대한생명에서는 해주는 보상을 그건 그 회사 사정이라 말하며
우리 교보생명은 못해준다고 큰소리 치면서
너 개인이 교보생명이란 회사를 이길수 있으면 한번 해 보라는 식의 태도
날 너무 화나게 만듭니다
전화 할때마다 불친절하면서 고객을 울리는 민원 담당 김풍식 과장을
교보생명은 왜 그자리에 있게 하는 걸까요
힘없는 고객은 억울하든 말든
나가야 할 돈을 어떤 방법으로든 못가게 만들어 주는 김풍식 과장을 혹시 위대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전 힘도 돈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교보생명의 사기극을 국민들에게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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