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과 선진강대국 도약의 최선책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북괴가 핵 소형화 성공에 근접해가면서 군사적 위기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자유통일의 길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처음에는 모순적이거나 역설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으나 이것은 겉보기 상태에서만 그럴 뿐이고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은 위기의 극대화를 통한 극적인 해결 방식으로써 북괴를 멸망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북괴의 핵 소형화에 대해 미국은 유사시 전면적 핵 공격을 천명했고 김정은 극악범죄 일당을 제거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중공과 러시아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세계전략을 이미 가동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북괴는 무조건 항복이냐 아니면 초토화 멸종이냐의 선택으로 몰리는 상황을 자초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타 나라에 대해 핵발전소를 폭파시키거나 핵공격을 할 경우 지구상 어디에도 도망칠 곳이 없게 되고 완전 초토화 멸종을 당하게 될 것을 모르는 범죄집단은 아닌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중공이 6자회담을 한다며 재주를 피우는 평화협정 속임수에 농락당할 만큼 어리석지 않으며 대한민국의 구국우익 또한 5.24 조치 해제, 제 2 햇볕정책을 허용할 만큼 바보도 아니고 겁쟁이도 아닌 것입니다.

북괴, 종북좌익, 중공이라는 한 굴 속 너구리 떼가 아무리 합동으로 재주를 넘으며 속여 보려고 해도 이미 빤히 들여다보이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북괴는 자기들에게 닥쳐오는 천벌을 막아보려는 얕은꾀로 최용해, 김양건, 황병서 세 마리를 한꺼번에 보내서 대한민국 정부 내 트로이목마 노비들이 굽실거리는 가운데 남북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게 만들어 위기 타개의 기회로 삼고자 했던 것입니다.

고위급 회담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가 5.24조치를 해제하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면서 제 2 햇볕정책으로 나아갔더라면 북괴는 김대중, 노무현 때처럼 대한민국 경제에 빨대를 꽂은 흡혈귀의 재미를 누릴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북괴를 겨냥한 미국의 압박을 대한민국 정부가 남북 경제협력과 평화라는 바보 피켓을 들고 막아서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고 여기에 발맞추어 중공은 6자회담을 재개하며 평화협정의 분위기를 굳히려 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북괴의 계략은 10월 25일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의 임진각 대첩에 의해 박살나버렸던 것입니다.

만약에 대북전단 행사가 패배하였더라면 이미 애기봉 등탑도 철거되어버려 최용해, 김양건, 황병서 악당 셋이 지령내린바 대로 대한민국의 정신전력이 해체된 상태였으므로 곧바로 고위급회담이 이루어져 5.24조치가 해제되었을 것이고 결국 미국과 갈등을 일으키며 한국 정부가 미국의 대북 강경조치를 막고 나서는 꼴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남북 빨갱이들과 숨어있던 프락치들이 총동원돼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을 잡아먹으려 발광하는 모습은 볼만한 구경거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큰일에서 대첩을 거두었으므로 조무래기 프락치들과는 상대하며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세계역사는 세계공동체의 마지막 사악한 장애물인 북괴를 멸망시키는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독 안의 쥐 신세가 된 종북노비 빨갱이들은 북괴와 함께 쓰레기 폐기 종말 처리될 것입니다.

북괴의 계산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소니 해킹’ 사건과 오히려 이로 인해 전 세계의 폭발적 인기 속에 상영되고 있는 영화 ‘인터뷰’를 보면 이제 전 세계의 여론이 3대 세습 폭압살인 김정은 정권을 조속히 제거해야 한다는 점에 일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따위 극악한 살인범죄 집단을 전 세계가 함께 나서서 시급히 멸망시켜 없애버리려는 조치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25년 전에도 공산주의 동구권과 소련의 몰락이 그렇게 극적으로 닥치리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자유통일과 경제 도약의 기회가 온 것은 분명하나 이러한 큰 기회를 꿰뚫어 보고 위대한 역사를 이룩해낼 국가 지도자 그룹은 어디에 있는가!

정치라는 큰 틀과 방향이 뒷받침해준다면 경제 분야에서는 통일 후 경제적 도약을 일구어내 10년 내에 북한을 스위스처럼 바꿔놓을 수 있는 사업가적 안목과 수준, 기술력과 자본력, 조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 기업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가시화되고 있는 아시아공동체, 유라시아 연결, 아시아 태평양 연결이라는 세계경제 전략의 바탕 위에서 제조업, 건설, 토목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의 일대 호황, 막대한 광산 자원 확보, 관광, 휴양, 금융 산업의 호황 등은 통일 비용도 곧 바로 수익성 높은 투자로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청와대, 여야 정치권 안에 이러한 통일과 도약의 원대한 국가 가능성을 실현할 지도자 그룹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이 저질러 놓은 6.15 선언, 10.4 선언을 숭상한다거나 남침땅굴을 숨기고 연천 530GP 진상을 날조했으며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를 음모했던,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도둑질한 반역 비자금 수백조원에 대해서는 일제히 눈 감은 트로이목마들이 널려있는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이 전면적으로 청소돼 물갈이되지 않는다면 기회는 1994~1997년처럼 헛되게 지나가버리고 오히려 대한민국은 1998~2007년 같은 엄청난 위기에 빠져들 것입니다.

전 세계적인 제거 압박에 직면한 북괴를 구하기 위해 트로이목마 간첩단은 온갖 구실을 붙여 5.24조치를 해제시키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의 위대한 국가 혼을 이어받는 대통령만이 현재의 국가 혼란과 위기를 극복하고 자유통일과 선진강대국을 실현해낼 수 있습니다.

강력한 반공정신으로 철저하게 종북을 박멸하는 것이 국가에 대한 대통령의 최우선적 절대의무인 것입니다.

대통령은 대내외에 반공과 종북박멸의 근본노선을 당당하게 천명해야 국가 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게 중도라면서 좌우의 대결을 방관하며 이길 것 같은 쪽의 눈치나 보려하는 태도 자체가 엄청난 반역 행각입니다.

종북과 좌익을 방치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죽음의 위험 앞에 내팽개치고 자신의 보신이나 도모하는 파렴치한 직무유기이며 반역 행위입니다.

페스트 쥐가 활개 치며 온 나라를 다 헤집고 다녀도 방역 당국이 손을 놓고 국민들에게 각자도생하라며 쥐와 인간 대결에서 이기는 쪽에 가서 붙으려 한다면 그런 당국은 처형당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따위 망국지경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이리공업고등학교 3학년 모범 학생 오세현군이 안중근, 윤봉길 의사와 같은 애국심으로 장한 의거를 일으키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온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고 전자개표기 사기극을 벌려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당선시켰고 빨갱이 대통령 노무현은 빨갱이 일당을 국가 공직 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심은 결과 암이 전신에 전이되듯 정치계, 행정계,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종교계, 노동계, 연예계에 빨갱이들이 실세를 굳혔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2번 교체되어 7년이 지났어도 사악한 빨갱이들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으니 국민만 죽을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도적질한 수백조원이 적화 비자금이 되어 암 조직을 운영하고 퍼뜨리며 나라를 망치는 짓거리를 활개 치며 하고 있으니 아무리 수 많은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어도, 그리고 아무리 국민이 살아 보려고 발버둥 쳐도 허사입니다.

흡혈귀가 피를 빨고 암세포가 전신에 자리 잡고 뱃속에 쓰레기 노폐물들이 들어차 있는데 경제 정책이 먹혀들어갈 리가 있겠습니까!

국민경제의 목에 가시가 박혀 있는데 국민이 살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서민들은 자살바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고 대학생들은 졸업해 봤자 갈 직장이 없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최상의 경제 정책은 무섭게 종북좌익을 처형, 박멸하고 저것들의 모든 재산, 비자금을 철저하게 몰수하여 국민경제 회생기금을 만들어 서민 부채 탕감부터 해주는 것입니다.

통계를 보니 상환 불능 3백만 가구의 부채 부담을 약 5천만 원씩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해주어 회생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종북 빨갱이들의 되도 않은 불장난에 국가 경제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가장 직접 큰 피해를 본 분들이 바로 서민층이기 때문입니다.

무섭고 강력한 종북박멸, 재산몰수는 헌법이 명하는 절대의무이기 때문에 이 의무를 행하지 않는 공직자는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한시라도 빨리 자리를 떠나라고 명령하는 바입니다!

이 역사적 임무수행의 첫 조치는 단연코 6.15선언 폐기와 처단입니다.

남북 빨갱이들의 60년에 걸친 국내외 모든 적화음모들의 핵심 결정체이자 뿌리가 바로 김정일 김대중의 6.15공동선언입니다.

평화협정과 남북연방제, 그리고 이에 발맞추는 영토조항 개헌 음모는 모두 저 사악한 6.15공동선언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북괴는 이미 2009년 1월 30일 “남북간 정치군사적 대결 상태 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무효화한다”고 선언한바 있고 2013년 3월 8일에도 정전협정 백지화와 남북 불가침 합의 무효화를 선언하였으며 3일 전쟁으로 승리하겠다고 허풍을 치며 전쟁협박을 하였으니 현재는 정전 상태가 아니라 명백한 전시 상태이고 남침땅굴들까지 심장부에 들어와 언제 당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만 아직까지도 6.15공동선언에 매달리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어쩌고 하면서 대내외에 표방하는 것을 보면 미국과 일본이 경멸하지 않을 수 없는 정신박약 상태에 떨어져있거나 아니면 너무도 위험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의 농간 하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런 상황을 아무리 훤히 들려다보고 있다 할지라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나서서 풀지 않으면 결국 킬링필드, 코리안 카타콤에서 국민들이 모두 학살당하는 대재앙으로 끝날 것입니다.

다행히도 북괴와 종북 빨갱이들의 술수가 다 드러나 버렸으니 우리 국민이 다 같이 들여다보고 다 함께 몽둥이를 들어 박살내버리면 됩니다.

5만이 죽느냐 아니면 5천만이 죽느냐를 결단 내려야만 합니다.

이제부터는 악을 응징하는 정의감과 용기의 문제입니다.

우리 국민이 60년에 걸친 남북 빨갱이들의 음모를 작살내고 멋지게 통쾌한 승리를 거두면 대한민국은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웅비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정부가 트로이목마들의 농간에 놀아나 한미일 삼각동맹에 금이 갈 짓을 아직도 일부 하고는 있으나 미국이 이미 알고 한국에 더욱 밀착하는 덕분에 한미동맹과 한미연합사령부가 굳건하므로 미국을 떼어놓으려는 남북 빨갱이들의 기본 전략은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은 힘을 합쳐 정의로운 정당방위로써 동네 빨갱이, 직장 빨갱이들을 박살내고 서울에 들어온 남침땅굴들을 모조리 절개하여 북괴로 하여금 이제는 모든 수단이 완전히 끝장나 버렸다는 절망감에 빠져 무조건 항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NLL, DMZ 선을 따라 매 10킬로미터마다에서 대북전단을 실은 대형 풍선을 10분씩 타이머 간격을 늘려가며 100개씩 날려 보내서 북한 전역을 뒤덮어버림으로써 이를 받아보고 격분한 주민들과 북한군이 자기들 가족을 고의로 굶겨죽인 김정은 3대 세습 살인범죄 일당을 뿌리까지 뽑아 응징하고 남쪽과 힘을 합쳐 남북한이 자유통일을 이룩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전쟁시 기본적으로 80퍼센트 이상 죽게 되어 있는 남침땅굴 부대를 비롯한 북괴군이 포문을 남쪽이 아니라 북쪽 평양의 김정일 일당을 겨눌 기능성과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에 김정은이 대북전단을 그렇게도 무서워하면서 발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북전단으로 북한 전역을 뒤덮어버리는데 드는 비용이 1회에 4억 원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가장 최소 비용으로 가장 피 흘리지 않고 남북한 자유통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전 국민운동으로 그리고 전 청소년 운동으로, 전 종교인 운동으로 불붙여야 합니다.

트로이목마 간첩단 제거의 문제는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연천 구미리 장거리 남침땅굴 15년 은폐 사건, 광주 5.18 북괴 특수군 공작 사건, 연천 530GP 북괴군 포격 진상 변조 사건,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음모 사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MRI 영상 바꿔치기 사건 등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범인들을 법에 따라 엄정 처벌하면 어려울 것 하나 없이 해결될 것입니다.

구국 시민단체들이 이미 오래 전에 샅샅이 조사를 끝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중대한 국가적 범죄가 여태 숨겨져 온 것은 역대 대통령들이 빨갱이들과 서로 치명적인 약점들을 교환하는 거래를 했기 때문이라는 이유 외에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저러한 약점 교환 거래는 국가와 국민이 죽든 말든 간에 자기만 살아남고 권력만 누리면 된다는 사악한 반역 행위입니다!

부패가 공산적화, 킬링필드를 불러온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빨갱이들에게 치명적 약점을 잡혀서 헌법이 명령하는 종북 박멸을 실행하지 못하고 따라서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국가에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즉시 대통령직을 떠나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은 절대 그런 바 없다는 자기 정당성을 종북 박멸로써 분명하게 확립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취직 및 입학 시 국가관 선서하는 것을 법제화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정통성을 갖는 국가이고 북한은 국가를 참칭하는 불법단체로서 범죄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든 국민이 공개선서하게 된다면 종북좌익이 뿌리내리기가 힘들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취직, 입학 면접시험에서 “종북좌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종북좌익을 진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하는 질문만 던져도 교육이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한국 대학들의 인문사회 학계는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 사기 행위에 대해 별반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미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2015년은 자유통일과 선진강대국 도약의 대망과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국민, 정부, 기업은 다시 삼위일체가 되어 다음의 노선으로 당당하게 나아가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한 국가 웅비의 역사적 장을 펼칠 것입니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작업을 즉시 중단시키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3년 전인 2000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종북 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 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