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에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으로 광주교도소에서 1심판결에서 집행유예로 출소한 이 희웅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것만큼은 고처야한다고 생각되어 드림니다
과실 초방에 사형수가 봉사원으로 들어왔더군여 알고보니 사형수더군요
어떻게 사형수를 과실 초방에 넣을수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이 문제더군여
그 방안에서는 그사람이 하는말이 곳 법이구 방안의 분의기을 이사람이 주물르더군요
과실로 들어오는 사람의 가족 내지는 친지들의 접견이 오면 접견물을 무엇을 넣으라든가
아님 영치금을 넣으라구해서 그 영치금을 빼앗고
봉사원 본인이 총 대장인양 방안에서 자기멋대루 생활하구 다른수용자는
꼼짝두 못하계하는등 그외에 조금이라두 어린사람이 들어오면 자기마누라라두 돼는듯이
껴안구 그 것두 강제로 하구..
저는 광주교도소에 있는동안 나쁜것만 배웠지요.
나쁜 것을 가르치는 교도소이니 사회가 점점 나빠지지요.
많은 문제을 야기시켜 꼭 고처야 돼지않나하여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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