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대상이 된 것을 깨닫지 못하는 바퀴벌레들...
햇볕정책이란 미명아래 지금껏 진행된 반미친북 생체실험 정치가 국민의 오장육부를 어느 정도 훼손시켜 놓았는지 깨닫지 못하고 다만 자신들이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싹쓸이 당하지 않도록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빌고 있는 자들을 보면... 안타까움은 커녕 아니 저렇게도 얼굴이 두꺼울 수 있나 하는 파렴치함만 더욱 느끼게 됩니다.
어느 돌팔이 의사가 자신이 개발한 의술로 남의 소중한 자식들을 시험 삼아 치료하다 거의 빈사상태에 이르게 해 놓고 그것도 부족하여 한번만 더 다른 사람들을 생체실험할 기회를 달라고 할 때...? 그것을 거절한 모든 사람(국민)들이 매몰차고 야박한 짓입니까? 아니면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졸라대는 그 돌팔이 의사가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파렴치한 짓입니까? 세살 먹은 어린아이한테 누구 한번 물어보십시오.
아무리 개인적으로 유능하고 똑똑하더라도 그 재능을 이 민족의 철천지 원수 김정일의 적화야욕 정권을 위해 사용한다면...? 어느 누가 그를 국리민복에 충성을 다 할 정상적인 인물로 보고 공직에 앉히려 하겠습니까...? 하바드, 옥스퍼드를 졸업한 재사라도 그 심령이 간악하여 붉은악마 김정일 같은 인간에게 충성할 자로 판명되면, 어떤 사람도 그를 유능한 인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가장 경계하여야 할 요주의 인물로 취급해 솎아 냅니다. 차라리 순진한 바보를 고용할지언정 간악한 천재를 고용할 어리석은 국가와 기업은 없습니다.
싹쓸이 해도 분한이 가라않지 않는 데, 나라와 국민을 이 모양 이 꼴로 만신창이가 되도록 생체실험한 그들을 지금도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20~30퍼센트 있다는게 서글퍼 집니다. 아니 그들은 도대체 정신상태가 어떻게 된 것인지 누구 한번 제대로 속시원히 말해 줄 사람 있습니까...? 도대체 어찌 그런 판단이 설 수 있습니까? 나라와 민족이 다 망하게 될지라도 그 분들이 정권을 잡아야만 자기 집안이 평안할 수 있으니깐 어쩔 수 없다고요...? 사악한 인면수심의 인간들, 나라와 민족이 다 망할지라도 자기 집안이 망하면 안된다...? 그런 생각하는 자가 바로 김정일인데... 그러면 자신도 김정일과에 속하는 괴물임을 자처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의 정치가 여당야당 구색을 맞출 한가한 때라면 그래도 그들의 읍소에 정상참작은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은 나라와 국민을 온통 더럽혀 썩게 만든 바퀴벌레들을 싹쓸이 할 청소 때이지, 국민들의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이 건강식에 좋다는 그런 감언이설에 속을 때가 아닙니다. 잡곡을 못 먹어 성인병 걸리는 위험보다, 바퀴벌레에 의한 전염병으로 온 국민이 병사하게 될 위험이 몇천만배 더 크기 때문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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