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날로 악화하는 우리나라는 관광산업이라도 육성하여 외하를
벌어들여야하거늘 관광객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나빠졌지 좋아진게 하나두 없어요. 한번 적어볼까요?
얼마나 나쁜지.... 노무현 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고 말 뿐인지
적어볼까요?
1. 서울 어디에 가봐도 대로변에 불법 노점상이 외국 광광객의
앞길을 막고 있고 비위생적인 음식을 멋대로 팔고 있습니다.
2. 서울 어디를 가보아도 담배꽁치를 길에다 마구 버리는데도 벌금을 부과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계도하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앞 다투어 아프리카 미개인 짓을 하여 외국 관광객의 이마쌀을 찌프리게 하고 있습니다.
3. 외국 관광객이 빈 택시를 잡으면 30%의 택시기사가 혼자 담배를
피고있어 차안에 니코틴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전세계에서 절대로
볼 수 없는 이런 야만행동을 보고 한국을 또 찾아올까요?
4. 지하철 층층계를 오르내리다 보면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왼쪽통행을 해야하는진, 바른쪽 통행을 해야하는지 계도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5. 지하철을 일본사람들이 제일 많이 타는데 일본어 안내 방송이 없고 영어만 나옵니다. 일본인들이 오건 말건 무시하는데 오겠습니까? 일본 관광지를 가보면 곳곳에 한글로 쓰여 있는데...
6. 인천공항에서 시내 가는 버스를 타면 운전기사가 완전 벙어리입니다. 길을 안내하고 한국을 소개하는 녹음테이프도 절대로 안 나옵니다. 이런 무식하고 멋대가리 없는 나라를 다시 찾아오겠습니까?
7. 택시마다 "Free Interpretation" 이라고 쓰여있고 "Free Interpretation" 이라고 택시 기사에게 말하면 통역과 연결시킨다고 써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택시기사가 벙어리입니다. 택시마다 모두 거짓말을 하고있으니 이런 엉터리 서울시행정은 외국 관광객을 내쫓는 행정입니다. 서울시는 이 것도 모릅니까? 참... 한심한 사람들...
8. 지하철 타면 반드시 녹음을 크게 틀고 지팡이를 두드리고 다니는 장님이 돈을 달라며 지나갑니다. 그리고 대로변에는 장애인이 녹음기를 크게 틀어대로 돈을 달랍니다. 고위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이 억수같이 돈을 해먹어 장애인 생활보장도 못해주는 나라라서 그런지 외국 관광객들 눈에 아주 좋지않은 인상을 심어줍니다. 이런 나라에 다시 오고싶겠습니까?
또 많이 있습니다. 서울시청은 정신좀 차리시오. 청와대는 대통령 골프와 특강과 말 바꾸기에만 신경 쓰지말고 이런것좀 신경 써서 외화 획득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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