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현실은 솔직히 개떡같습니다.
억지로 보충 하라고 부모 동의 없이 학교측에서 확인을 학생들보고 하라 하지 않나, 자율학습이라는 것을 하라고 11시까지 않나.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율학습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인데 물론 원하는 학생까지는 있지만 원치 않은 학생까지 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학교가 형수소입니까? 부모의 허락도 없이 어린학생을 밤 11시까지 가두어두다니.
우리 부모가 돈만 대준다면 저 이나라 당장 떠나고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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