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청은 청양군 목면 신흥리에서 1985년 6월경부터 업자들과 짜고 골재채취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골재를 파먹었든지 골재채취를 하면서 제방 역활을 하는 고수부지를 마구파먹어 인근지역의 금강범람
위험과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금강의 물길마저 돌려놓았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자연파괴를 하므로서 이곳 고수부지에서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지어온 농민들의 생계유지를
중단시켜 버렸습니다.
청양군청이 업자들과 짜고 골재를 얼마나 파먹었든지 고수부지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쫓겨나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 골재사업이 심각하게 환경파괴를 하여 금강천의 골재업이 모두 중단되었으나 청양군청의
골재업만은 지금까지 계속되며 금강 물줄기를 바꿔놓을 정도로 자연파괴를 하여 농민들이 쫓겨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골재채취로 번 돈의 행방도 조사하고 골재채취의 주범들도 잡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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