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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야당,

골수 좌파,

종북좌파는 명심해라.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은 해라.

그러나, 무식한 욕은 하지마라.

왜냐?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향하여

무식한 욕을 하는 행위는?

"일본의 똥꾸멍을 쪽쪽 햟고,빠는 행위다."

봐라?

저 무식한?

골수 야당,골수 좌파,종북세력이

무식한 욕을 해되니?

일본 아베 수상과 우익이?

1,독도를 자기땅이라 협박하고,

2,위안부 할머니를 매춘으로 능욕하고,

3,역사 교과서를 위조 하쟎아요?

부디,

골수 야당,

골수 좌파,

종북좌파는 품위있게 언행을 하시요.

우째서,

세월호 때문에 박근혜 정권이

몰매를 맞아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서글퍼고 광쨩의 분노가 치민다.

김대중,노무현 정권때의

민주당과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

이들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국민의 몰매를 맞아야지,

왜?

"비정상화의 정상화 개혁"을 추진한

박근혜 대통령이 몰매를 맞는거 대해서

나는 박근혜대통령이

너무 너무 억울하고,

너무 너무 지나치다고,단언 한다.

어린 302여명 학생의

억울한 주검의 원인은?

김대중,노무현정권의 "엉터리 해운법"이

결정적 원인이다.

분노한 민심이여?!!!

이 명백한 사실을 아시고,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비정상화의 정상화 개혁"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십시요.

그래야?

우리 손자,손녀들이 쟝글의 세계에서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前정권들의 악질스럽고, 표독한 부정부패는

모두 다 척결하고,일소했다.

이렇게 惡하고,惡한

해양수산부의 고질적인 부정부패는

국민도 몰랐고,

박근혜 대통령도 몰랐다.

그런 소문도 없었다.

낌새도 없었다.

그만큼 해양수산부의 고직적인 



부정부패"가 완벽했다.

前정권이

광폭의 부정부패를

"그때 그때 정권들이 척결했다면"

국민들은

이렇게 분노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민심은!

지난 정권의

"부정부패"를 모르기 때문에

또한,

前정권과 해운회사의

"15년 부정부패"를

속속들이 모르는 국민들은

더욱 더 기가차서

현 정권의 책임인 줄 알고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이는 도대체?

부정부패를 척결하지않았다.

강무현이는 노무현때

해양수산부 장관이었다.

뇌물을 먹고 깜빵에 갔다.

장관이 돈먹고,깜빵에 갔다면?

노무현은 해수부의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했다.

만약,이때

노무현 대통령이 내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해양수산부의

부정부패와 엉터리 해운법을

척결했다면,세월호의 침몰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눈감고 다음 정권에 넘겼다.

노무현의 2인자 문재인은

다 알고 있었을 것이다.

왜?

김대중,노무현은

부정부패를 척결을 안했기 때문이다.

국민은 지난 사실에 대하여

불같은 분노를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히 알았다면

척결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되고나서

우리 나라가

너무나 썩었다는 사실을 감지히고,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외쳤다.

국민은 열광했다.

부정부패가 일소 되는구나?

얼마나 기대를 했던가?

도와주는 사람은 민심뿐이었다.

전부다 훼방자였다.

그놈의 돈,환희의 돈때문에!

야당,김한길,새정치를 외친 안철수,

철저한 훼방자였다.

봐라.

야당 민주당 김한길의 행태는

어떠했는가?

2013년 1년동안 민생관계법은

내치고,"노숙정치깽판" 을 일삼았다.

야당 민주당 김한길이가 이런짓거리를

안하고,민생관계법에 투쟁했다면

세월호 진도 침몰 사건이 일어 났겠느냐?

이사건은

김대중,노무현때부터 누적되어 왔다.

이들의 정권담당자들은

모두다 부정부패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지만

자기 친인척과 참모진과 지인과



공향인들이 연관되었기 때문에

건드릴 수가 없었다. 



다 짜고 해먹었으니 아무도 



건드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냥 폭탄을 돌리듯이

다음 정권으로 미뤘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에서 터졌다.

이게,우째서,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만을

욕할수 있단 말이냐?

세월호가 왜? 침몰했나?

부정부패는

지구의 지하에서 "펄펄 끓는 마그마"다.

15년동안 참고 참던

부정부패가

마치,마그마가 펄펄 끓어 치솟을때만

기다리듯이~~~~~~!!!!

우르르 꽝~!!

우르르 꽝~!!

터질때만 기다린 "부정부패"

터질때만 기다린 "엉터리 해운관계법"

김대중 정권의 민주당과

노무현 정권의 열린 우리당이 찍어낸

"엉터리 해운관계법"으로

온갖 비리가 퇴적층처럼

차곡차곡,쌓이고,쌓이고,

드디어?

마그마가 퇴적층을 뚫고,치솟아

마그마의 화산재가 하늘을 가리어

도시를 폐허를 만들어 버리는구나.

마그마의 화산재가

똑바른 민심의 눈,귀,입을 덮쳤다.

302명!!

세월호 침몰의 주범은?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의 "엉터리 해운법"이다.

세월호의 침몰이 이와 같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권을 욕하고,공격하는 무리는

이런 자들이다.

바로,

골수 좌파와 골수 야당,종북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