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일전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이렀게 글을남김니다...
몇일전 저는 아는형과 안산 2동 농심앞에서 술을먹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차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사람이 치엇더군요...
사람들은 우왕자왕하면서 어쩔줄 몰라하고 저역시도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사고난 사람은 숨을 허떡허떡거리고...너무 아파보이도군요...
한시가 급했습니다.
엇던 아저씨 게서 빨리 119에 신고하라고 하시더군요
신고를하고 나서 한..3~4분? 있다가 구급차가 오더군요
환자를 싫고 갔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화나기 시작한게뭐냐면요...
구급차가 가고나서 한...20분?넘게 있다가 경찰차가 오더라구요?
어이가 없더군요 사고난지 20분만에 경찰이 오고....
었던아저씨게서 사람이 다죽어가는데 왜이렀게 느게오냐고했더니 ...
글쎄 경찰이 민중의지팡이가 돼서 한다는말이
사고가 난곳이 있어서 사고처리하고 왔다네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나원...
그경찰분들 당신들 가족이 사고났다면 과연 몇분만에 올까요?
옆에 외국인도 있었습니다!
참 부끄럽더군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경찰마다 다그런건 아니지만...그래도 너무 한심하네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화가나서 글올려봅니다!!!
그리고 우리들세금받아서 월급받지않냐고 하면 뭐?
그런말씀하지마시라고? 그런말을 하게만드시네....안그래요?
아무튼 사고나신분 언능 치료 받아서 나으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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