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남침한 너 들,
배고파 밥 동냥 온거냐?
그렇다면 내게 와서 지금도 내 피 빨아 가거라,
김대중, 노무현은 국민의 혈세로 너들에게 조공하지만,
난 내 피로서 너희들의 배고픔을 덜어 주마,
김대중, 노무현은 남한 민족의 반역자다.
김수령동지, 김대원수지도자 동지,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 영흠하신 백두산 정기 타고 나신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 김정일 동지, 달러위조 제조창장 김정일 공장장, 위조 담배, 위조 달러, 마약 수령,
남한에 대해, 위에서 김정일 너에게 세상에 다시 없는 높은 벼슬 주었는데 넌, 임마 정신 차려,
남한 국민들이 오합 지졸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보면 오산이야, 이놈아.
혹,
니가 통치하는 그곳과는 달리,
남한 이곳을 보면 사방에서 큰 목소리로 우왕 좌왕 하는 듯이 보일지 몰라도 이곳의 우왕 좌왕은
너놈과는 달리 스스로의 결정으로 내는 목소리지만 그것은 우리집 식구들 내의 얘기 일때고
누가 내 집에 대헤서 6. 25 와 같은 낌새가 있을 때는 스스로 각자 소리 내듯이 스스로
합심해서 6. 25때의 그놈들 척결 하게 되, 이놈아 그점 잘 새겨둬.
그래선데,
앞으로 한나라당이 출세하면 어떻다, 누가 하면 어떻다 나팔 불지 말어,
그들은 아까 말한 바와 같이 모두가 우리 식구야,
누가 어떻하던 우리내끼리는 싸워도 그 싸움에 너 같은 인간 말쫑들, 6. 25때 남한 국민
죽인 놈들 개입은 용서 하지 않아. 이 놈들아.
이놈들아,
남의 선거 주둥이 놀리지 말고 너희들 부터 머저 선거 다운 선거 한번 하고 주둥이 놀려, 이놈들아
이런 얘기 내집 흉이라 부끄럽지만 사실돼로 얘기 해서 더이상 남한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말 하고자 한다.
정신 차려 읽어. 이 놈들아.
남한에는 해마다 명절이면,,,,추석때, 정월 초하룻날,
마다 명절이면 선물꾸러미로 야단 이였던직이 있었다. 조기 몇마리 값이 100만원, 꼬감
한 꾸러미에 몇십만원, 소 갈비 몇점 값이 몇백만원,,,
우리소시민들이 깜짝 놀랄 만한 값의 상품들이다. 그래서 신문에도 나겠지.
비싼 선물 값을 얘기 하면서 소고기 갈비를 제일 나중 소개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혹 위생에 걱정이 되기에,
혹 바퀴 벌레가 생기자 않았을까?
혹 김일성이가 잡아 먹은 남한의 독충이 김일성 면담차 유입 되지나 안았을까?
만찬, 남한에서의 만찬 대단히 비싼데,
그렇게 값 비싸게 사서 선물한 그 갈비, 백화점,,,보통 백화점이 아니라 한다하는 일류
백화점에서 포장도 그럴 듯하게 보기에는 소고기가 아니라 금덩어리 같이 차려서 꾸리고
선물한 그 갈비가 한우도 아니고 젖소,,,
젖소 중에서도 늙어 폐사 시킨 그런 젖소 갈비라면 누가 믿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여러 차례 그런 소동을 경헙 한바 있고,
불고기도 일류 음식점에서 먹고 나면 입가심 하고 이쑤시게로 이를 쑤시면서 자리를
뜨려는 그 순간 까지는 최고, 일류의 소고기로 일류의 양념으로 먹은 기분으로 기세가
있지만 몇일 후 보도를 보면 또 사고다.
시장의 제일 좋은 것 이 아니라 제일 못쓰는 고기를 골라서 포장만 잘해서 일류 음식점
이런곳에 납품을 해서 장사를 잘 해먹고 그 상인들은 달아 났다는 언론 보도를 많이 보는데,
그 때 마다 우리 식구들은 아예 처음 부터 시장에서 우리 경제사정에 맞는 수입육을 사서 먹고,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깨끗하고,
그중에서도 골라서 좋은 부위를 골라 살수 있다.
백화점에서, 일류 음식점에서 먹은 만찬,,,
어느 대중의 사람이 북한의 자기 동포 맞이 하여 잔치 벌이 면서 남대문 시장의 상인들이
먹는 갈치백반, 고등어조림백반, 전주비빔밥을 대접 했을 리는 없고,
큰 잔치를 했다는데 그 음식값이 스스로의 힘으로 부족해서 우리내 경제 단체에게 1억을
갈취를 했다는데 뭘 먹였길래,
그작자들,
남한을 불바다 맨들고,
남한의 청소년을 납치 해서 이 날까지 가족상봉조차 봉쇄한 천하에 악질 그런 놈들을 데려다
억대씩이나 쏟아 부어 면서 처 잡수신다.
그러고도 전직이 대통령인가,
제나라 청소년이 김정일에 납치되어 지금도 자유의 몸이 못돼어 갗혀 있는 그 남한 국민을
제처 두고 가해자를 불러 억대의 만찬을 처 잡수시면 그것이 소화가 될줄 아는가?
김홍일이가 마적떼에 사로 잡혀 지금까지 포로가 되어있다 해도 그 마적떼들을 불러 덜여
억대의 만찬을 꾸릴수 있을까?
6. 15의 잔치상,
그 만찬을 먹은 배속은 잡수신 알알이가 변하여 바퀴 벌레로 가득할 것이고,
그 만찬을 먹은 배속은 김일성이가 6. 25날 잡아 처먹은 남한 국민들의 원한이 가득하여
나날이 그 배를 핍박 할 것이고,그 만찬을 먹은 배속은 6. 25날 죽은 남한 백성들의 구더기가
가득하여 피를 토할 것이라,
그 만찬 먹은 배속은 6. 25날 평화를 잃은 남한 백성들의 원혼이 가득하여 김일성,김대중,
노무현,김정일 맞이하는 피의 제전이 있으리라,
그 만찬을 먹은 배속에는 내 아비의 피와 내 피가 있어리라. 김대중, 김노무현은 노베르로
5천억을 주면서 박쥐노릇 했지만,
야, 북한 이놈들아,
전용기 타고 다닐 형편이면서 왜 우리더러 형, 형 하면서 돈 ‹봅?가냐?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구걸하는 거지,,,세상에 처음 보내
그 만찬을 먹은 배속은 6. 25날 생겨난 남한 구더의 처단 기다리는 김정일과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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