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난 뒤부터 우리사회에는 대통령직이 저주와 욕설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동네 반장 보다도 더 비하된 대상으로 전락될 만큼 조소와 질시의; 대명사사가 되었고 블랙 코메디의 주제가 되어 권위나 카리스마는 온데 간데없이 아무나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 그런 직업이 되었나?
지금 거론 되고 있는 인사들만 죽~~ 나열해 보자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정동영
김근태
한명숙
이해찬
유시민
문국현
심상정
노회찬
권영길
장영달
정운찬
김혁규
조순형
박원순
강금실
강운태
천정배....
그기다가 상습출마자.허 모씨 등등 ....
많기도 많다...
그런데 열린우리당의 김두관 까지 5~6월경 방북하고 나서 대권 도전 선언 한단다.
경남남 해군의 군수 출신으로 행자부 장관 까지 했으나 선거에서는 매번 박희태 의원에게 패배하여 금뺏지 한번도 못달았는데... 지역구민에게조차 버림받은 사람들도 대권도전!대권도전! 하고 나서니 옆집소인들,앞집 개인들 대권도전 못하란법 어디있겠냐?
제발 자기그릇크기를 좀 바로 알면 좋겠다.
위에 열거한 사람중 자격자는 불과 몇명에 불과하다.
최고 지도자의 반열에 올라올려면 수신 修身 부터 좀하기를....
올년말에 실시할 선거가 초등학교 반장 선거가 아니지 않은가?
너무 많이 이름이 오르내린다. 다음엔 또, 누가 거명 될것인지.....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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