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를 자기들 멋대로 만들어 강제로 징수하고 올리고 또 올리는 강도질을 자행하였다.
낙하산 인사가 저지른 철밥통 부정부패로 공무원 사학연금 군인연금 모두 거덜내고 거덜낸
구멍을 국민연금으로 메꾸겠단다.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자체적인 인건비 운영비를 줄이는 구조조정 하고 자기들 보험료를 인상하여 해결하던지 해야지
어찌 국민에게 강제로 거둔 연금으로 바닥난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채운단 말인가?
이건 강도짓이다.
국민들의 혈세를 그렇게 마음대로 빼먹는 것은 도적질보다 더 나쁜 짓이다.
국록을 먹으며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둑질로 빵꾸난 연금을 국민연금으로
메꾸다니 하늘이 놀랄 일이다.
공무원 사학연금 군인연금의 기금이 고갈된 것은 금융피라미드 조직이기때문이다.
위에서 돈 가져오라면 갔다바치고 일단 쓰고 보자며 마구 써버리는 금융피라미드 때문에 고갈되었다.
철밥통들이 먹어삼킨 구멍난 돈을 국민연금으로 메꾸다니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노무현 정부는 대국민 사기극을 중단하시고 특수연금 혈세 중단하라. 정부의 관변단체인 수많은
위원회와 수많은 공단을 해체하여 작은정부 효율적인 정부로 바꾸어 세금 부담을 줄여야지...
왜 국민이 덤터기를 쓰나?
김영삼, 김대중 때 자기 부하들을 밥먹여 살릴려고 만든 각종 위원회와 각종 공단 낙하산 인사들이
공무원 연금을 탕진했다.
이러한 군살들 과감히 정리해서 세금 부담을 줄여야지...
자기들이 만든 구멍을 국민연금으로 메꾸다니 강도짓 아닌가?
남의 목에 칼을 대고 돈을 뺏는게 강도짓이다. 허가난 칼로 국민의 목에 대고 돈 안주면
집을 차압하는게 강도짓 안니가?
서민들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어 자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신문에 나는건 새발의 피다.
실제 자살자는 훨씬 많다. 못사는 나라가 작은정부도 부담이 큰데 철밥통들로 우굴우굴 하니
국민이 도탄에 빠질 수밖에 없다. 선거때만 되면 작은정부 만든다고 큰소리 치고 선거 끝나면
오리무중되는 사기꾼 정치인들이 이렇게 만들었고 참여정부도 똑같다.
믿는 도끼메 발둥 찍힌 불쌍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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