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보내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정신병원이나 북한 정치범수용소난 똑같습니다.
멀쩡한 사람에게 독한 약을 투여하고 핸드폰도 빼앗고 산책도 금지하고
소련에서 1960년대 하던 짓과 똑같습니다.
이러한 일로 법원에 10개월징역과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국기독교총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진0식목사가
개종교육강요및 감금방조죄로 심판을 받았는데 그랬으면 자제해야되는게
마땅한 일 아닙니까?
그런데 제 주위에 이 사람을 통해 또 개종교육에 끌려갔다가 한달정도 교육받아도
변화가 없자,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법의 심판을 받은 사람의 할 짓입니까? 이미 도를 넘어선 사람입니다.
얼마나 그 자리가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자리면은 이렇게까지
그 자리를 지키려고 한답니까? 지금 전국적으로 난리도 아닙니까?
스케쥴이 꽉 차 있답니다! 범법자가 누구를 이단이다 아니다 정죄를 할 수 있습니까?
이 사람이 정신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지 못하도록 강제로 정신병원에 끌려가는
사람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8-11-24 10:18:34 비리제보에서 복사 됨]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