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외유 다녀온 민주당
역시 민주당 답다. 제버릇은 남 못준다고 2009년 새해 벽두부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태국으로 외유성 여행과 골프관광을 다녀왔다고 한다. 역시 민주당다운 발상이다. 경제는 어렵고 2009년초까지 처리해야 할 각종 민생관련 법안은 산적한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태국으로 외유성 관광과 골프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지역패권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다운 짓이다.
나라 경제는 엉망이다. 지난 민주당 10년동안 망쳐놓은 결과가 이제사 나타나는 것이다. 국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 외국 외유와 골프여행을 다녀오다니? 민생은 어려운데 예산안과 방송법 등 국민을 위한 산적한 법안은 각종 발목잡기와 딴지걸기로 처리를 방해해 놓고는 새해 벽두부터 집단 골프외유나 다녀오다니 이런 추악하고 더러운 정당이 어디 있나.
민주당은 파렴치하다. 지난 10년동안 경제 망친것에 대한 털끝만큼의 반성이라도 있다면 그런 짓은 못한다.
골프를 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나? 굳이 새해 초부터 골프를 해야 되겠나. 새해 초부터 골프 외유를 다녀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꼭 2009년 정초에 가야 했나 질문하고 싶다. 것도 외유를 꼭 다녀오려면 2009년 예산안이나 방송법을 통과시킨 뒤에나 다녀오던가. 꼭 가야될 일이라면 2009년 예산안이나 방송법을 통과시키고나 다녀오던가. 그러나 태국 여행이나 골프 관광이 새해초에 꼭 반드시 다녀와야만 될일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 외유가 정치현안 관련 교류도 아니고 민생에 관련된 문제를 협의하는 것도 아니며 단순히 골프와 여행을 즐길 목적의 외유였다는 점에서 용서의 여지가 없다. 얼마나 자주 이용했으면 민주당 의원놈들 가족에게 특별 우대권과 할인권까지 발급됐을까? 국민들은 너나할 것 없이 생활고와 취직고, 이중고에 쪼들리고 있는데 사치성 골프외유가 웬말인가.
민주당은 국민 민생에는 전혀 무관심한 당이다. 국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외유가 웬말이더냐. 민주당이라고 하는 정당이 태생부터가 본래 국익이나 민생과는 상관없는 당이니 그럴수 밖에... 오직 김대중, 노무현에게 봉사하고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 호남 지역패권주의에 기대고 편승해서 존재하는 기생충 정당이니 가능한 것이다. 그들에게 민생이나 복지나 경제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오직 발목잡기, 딴지걸기, 반대를 위한 반대가 민주당의 존재 이유가 아니던가. 우리가 하면 평화, 개혁, 진보, 민주, 인권이고 상대방이 하면 수구, 극우, 냉전 이런 식이다. 게다가 호남 지역패권주의에 편승해서 존재하는 기생충 정당이 민주당이 아니던가. 민생외면 외유정당 민주당같은 정당은 필요없다. 민주당과 같은 이기주의적 쓰레기 정치집단은 사라지는 편이 한국정치사 발전을 위해 유익할 것이다. 반국가적 반국민적 매국정당 민주당은 당장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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