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78(KOKSAN) 자행포는 전체적으로 북한이 설계하고 제작한 자행포(자주포)이다. 자행포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적어 정확한 분석은 힘들다.

그러나 M-1978(KOKSAN) 자행포는 과거 2차대전때 독일군이 대전차포를 사용하였던것과 마찬가지로 포탑의 상면과 후면이 뻥~ 뚫려 있는 "오픈 탑" 방식의 터렛을 채용하고 있다. 이 M-1989(KOKSAN) 자행포가 서방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1985년 북한이 군사퍼레이드를 통해 M-1978(KOKSAN) 자행포를 선 보였을 때 부터이다.

사진은 이라크에서 미군이 발견한 170mm M-1978/M1989 KOKSAN 자행포로 북한이 이란에 공급하여 이란-이라크전에 투입되었다. 전투시 피해를 입고 방치하여 모래더미에 파묻힌 장비를 이제야 찾은 것인지, 이라크가 노획하여 운용하다 OIF작전시 파괴된 것인지는 불분명 하지만 고철 덩어리와 같은 쾌쾌 묵은 탱크다.

제원
초기형 M-1978
최대사거리 : 40Km
발사속도 : 1-2발당 5분
최대 속도:40Km/h
작전반경 : 300Km

후기형 M-1989 
최대사거리 54km(국내자료)~ 60km(Global Security 자료로 최신판에는 70Km 설도 있음)
발사속도 : 1-2발당 5분
탄착 cep 약 200m
배치현황 :
전/후기형 곡산포의 배치현황은 DMZ에 곡산포 36개 중대정도가 있을것이란 설(미확인) 수도권 겨냥한 곡산포 100문(국내,미군자료), 500문(globalsecurity 자료)설 두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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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이고
 
자주포고 쏘아대면
 
미군이고 국군은 가만히 얌전히 앉아서 당하나??
 
북괴가 하는 3류도 못되는 겁주기용 씨리즈를 보면서
 
우리가 간혹 쓰는 비속어인
 
"아작을 내버린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바로 이 경우에 해당되는 말일 것 같다.

연일 남조선이 전혀 화해 평화 무드로 나가지 않는다고

지를발광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면 대화는중단이고 남북교신도 중단이며

오로지 전쟁밖에 없다면서 실천으로 보여주겠노라고 떠들어대지만,
 
듣다 보면

 
 "제발 무서워해달라"

 
라고 새롭게 동냥하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북괴를 상대로 우스운 놀이를 할 필요도 없고
 
저 미친놈들 말마따나 무서워서
 
"조공으로 이렇게 쌀을 가져다 바친다"고
 
킥킥거리는모습을 볼 이유도 없다.
 
 
북괴놈들은 우리가 준 쌀을 이렇게 보면서
 
우리가 보내준 쌀 푸대로는 군의 "진지" 구축에 쓰고있다
 
쌀주고 진지구축에 도움주고 비아냥 거리는소리듣고
 
이게 대체 사람이 할 짓인가???
 
 
뭐주고 뺨 맞는 정도라 아니라
 
몽땅 거덜나면서 즐겁게 뺨 맞자고 부추겨온
 
지난 정권이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증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