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부서지고 섞어 갑니다.
저는 38세나이로 정리해고로 회사를 그만두고 여러가지로 살길를 알아보다가
아내와 함께 조그만한 식당을 하기로 했습니다.경험은 없는 우리 부부는 여러체인점을 알아보고해서 우리에게 맞는 체인점을 선택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까지 끝내고 도시까스 연결만 남았습니다.그래서 관할지역에 신고를 하고
관할지역에서 소개해준 업체에 (주)길운건설(031-551-8440)작업을 부탁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배관은 다 연결이 되어있고 도시까스안전공사에 허가를 받으면 됩니다.그 회사에 계약을 5/26일날 하고 소통을 6/4일날 해주기로 했는데,날짜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원래 가계 오픈을 5/29일날 하기로 했다고
허가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까스 소통일을 ?上底 이번주 목요일로 연기를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전화를 해 보았더니 이핑게 저핑게 변명하면서 6/4일날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당자인 박 성림 부장에게 전화를 해서 말다툼을 했지요 연락도 없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우리는 지금 빨리 오픈해서 한푼이라고 벌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자기는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받는 사람은 없고...그것은 부장인 그사람도 인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가 언성이 높아지고 그랬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어제 또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이번주 토요일까지 소통을 시켜준다고 하더군요 아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그래서 또 말다툼을 하고나서 이번주 토요일까지 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와서는 다음주 토요일까지 미루더군요 참
이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지 아십니까? 자기한테 잘
보이고 그래야 하는데 내가 따지고 그랬다 이거지요.......이런 비리가 아직도 남아있는건가요 물론 정식적으로 하면은 허가 기간이 오래 걸리는지는 알자만 업체에서 서둘러 주면은 빨리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담답한 마음에 여러경로를 다 통해서 알아 보았지만 이렇게까지 늦을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은 그사람이 뭔가를 바라고 그러니까 떡값이라고 주면서 사정하면 빨리 될것이라고 하더군요 참 기가막힐 노릇이지요 저는 그렇게는 못합니다
내가 가게를 하자 못했으면 못했지 그런 더러운 짓은 못합니다.
원통한 마음에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또 따졌지요 신경쓰면 된다는데 왜 안돼냐고 참고로 5/26일날 계약을 했는데 지금까지 도시까스안정공사에 서류도접수하지 안는 상태입니다.자꾸 따지니까 그사람 하는 말이 참 기가 막혀요
다른사람들 말이 맞으면 자기는 포기 할테니까 다른 사람 불러서 할라고 하더군요.참 이게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구요........
진짜 누구말대로 그사람에게 얼마라도 집어주고 가게를 빨리 오픈 해야 됩니까 아니면 다음주까지 기다리면서 돈만 계속 까먹고 있어야 합니까 오픈도 못하고 대통령님 참모님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주의에서 알아 보십시요 도시까스 안전공사에 허가를 받는것이 그렇게 오래 걸린지 또 계약일이 언제인데 도사까스 안전공사에 여지것 서류 접수가 안되었는지..........
여러분 우리부부는 오늘도 한숨만 내리쉬고 있습니다.이게 못사는 서민들에
억울함이고 빽없는 사람들에 고통이구나하고...........
이글을 올리고 우리부부는 눈물을 흘리면서 쓰디쓴 소주를 마셔야 합니다.
왠지 아십니까 원통한 마음에 맨정신으로 잠이 안오니까요.....가게는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그것때문에 장사를 못하니까요......
여러분 못된사람들에게 질타를 주시고 제에게 힘을 주세요 아까운 가게를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립니까........울고 싶어요
또 더 억울한것은 계약금 외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돈을 더 요구해요
참 말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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