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의 양천고!!심하디 심하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떳떳하게 모든걸 밝히지 못하고 쓰는점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이 제가 지금 말하고있는 학교에 알려지게돼면 몇몇의 아이들이 피해,또는 선생들에게 구타를 당할수있기에 이렇게 가명으로 씁니다.
저는 양천고를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근처에 양천고를 다니는얘들이~후배들이 참 가여워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1.지금 제가 알기로는 야간 자율학습은 강제가아닌 자기 자신의 의한 자율로 알려져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만큼 학교에서도 또한 자유로울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천고는 강제 자율학습에 폐지 돼어있는 소위 얘들이 말하는 0교시등을 실행하고있습니다. 양천고 학생들중에서도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고 있는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그때마다 얘들이 그러더군요~말해봤자 아무 쓸모없다. 교육청에서 감시자가 오면 뭐하냐 뇌물만쳐먹고 돈만 받아 쳐먹고 돌아가는데. 이럽니다. 사실입니까?? 이학교는 타학생인 제가 봐도 완전한 감옥입니다. 학교라는 감옥에 갇쳐서 교칙이라는 악법아래 선생이란 교도관에게 이리 차이고 저리차이는 이런게 요즘 학교의 실체입니다.
이렇게 수백번 말해봤자 교육청 분들에게는 개짓는 소리 로 바께 안들리시겠죠??이런글은 많이보는데 변하는건 하나도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그학교 야간자율학습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뭐,다른학교 야간자율학습 하는거랑 저랑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랑 친한 후배들~공부 잘해지니깐 좋은거죠~하지만 그일뿐만이 아닙니다.
이미 사라졌다는 일명 체벌. 체벌도 많이 바꼈죠? 매가 20cm인가30cm를 넘으면 안되죠?하지만. 양천중학교 선생들은 모두 팔길이와 다리길이가 30cm미만이랍니까?? 얘들을 땅에 업드려뻗쳐를 시켜놓고 대갈통을 발로 까고 배를 발로 까고 말입니다.
이게 체벌입니까??동물들도 이렇게는 안맞습니다. 아무리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이념아래 시행된다는 거지만...이정도의 체벌로보면 결코 학생 잘돼라고 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학생들 잘못이 있으니 맞겠죠. 잘못도 안했는데 때리는 선생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때리는!!체벌하는 방식이 틀려먹었다는 겁니다!! 어떻게 학생을 개도 아닌!!도살장에 보내지는 돼지도 아닌 이상!! 어떻게 발로 까고!!주먹으로 때리고 합니까!!학생이라는 명분으로 선생에게 대들지도 못하는 저희들의 심정을 당신들은 이해합니까!?
양천고에서는 인터넷에 글올리지 못하게 합니다! 지내들 귀찮다고!그래서!!그래서!!글올리면 아이피 추적한다면서 협박한답니다!! 이 체벌 문제도 그냥 넘어가실껍니까!? 또 교육청에서 감시 나가시면 선생들은 학생들을 협박하여 그런일 없다고 하라고 한답니다. 제 후배들에게 말할껍니다. 학교를 바꾸고싶으면 너희들 먼저 용기를 내서 아닌건 아니다!! 맞는건 맞다!! 라고 하라고.!
양천고등학교의 체벌이라는 이름아래 구타를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바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왔다가면 그만인걸로 끝내지 마시구요. 그러니 얘들 입에서 교육청 감시원 내물먹었다~어쨌다~하는 그런 불미스러운 말들이 생겨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저의 글로 양천고의 야자는 아니여도 체벌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양천구에 사는 양천고에다니는 후배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62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