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청현  조회 : 1   추천 : 1   
박근혜는 총리후보로 애국자 문창극을 제대로 추천하였다.
밝혀진대로 일본군과 전투중에 전사한 독립군의 후손이었고
좌빨들이 눈을 씻고찾아도 비리가없는 깨끗한 언론인이었다.
2017년 대선에 인물난에 허덕이는 여권에 탁월한 인물이 출현 !
종북좌빨진영에서는 총리인준보다 더 큰 위협을 느꼈을것이다.
KBS악마편집으로 느닷없이 문창극은 친일 매국노가되었다.
북한 개정은집단은 문창극 총리후보를 사퇴시키라고 지령을 네렸고
박죄원이는 공공연히 문창극총리후보의 사퇴를 공언한다.
좌경언론이 총동원되고 좌파해설가들은 문창극 죽이기에 혈안이되었다.
그러나 애국보수국민들은 문창극지지에 총력을 기우렸다.

그러나 박근혜는 외유중 전자결재도 회피하고 귀국후에도
차일피일 총리국회인준을 청구하지않고 문창극을 압박하였다.
오늘 문창극은 사퇴를 선택했다. 결국 박근혜는 적장 개정은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친북좌빨들의 선동에 굴복하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적장 김정은의 압박에 무릎을 꿇고말았다.
오늘은 대통령이 애국보수를 배신하고 적장에 영합한 국치일이다.
박근혜는 이제 애국보수국민들에게 더는 대통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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