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자기 자신은 깨끗한척 하지만 이중적인 성격 소유자인 육조 헌병 차감을 고발합니다.
자신이 장군 되기 위해 깨끗한척 하면서 한점의 부끄럼이 없다지만 무능하기 짝이 없는 대령분입니다.
이유는 상황판단이 좋지 못하고 사령관(지휘관)에게 별로 대화없고 뒤에서 욕하며 헌병참모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장교입니다
윗 사람에게는 정당하게 말한마디 못하면서 밑 부하에게는 원칙을 따지면서 고통주고 자신에게 이익되고 뇌물을 주면
조용히 있는 아주 응큼한 사람입니다 특전사 헌병대장시 도망 체포병을 운영도 하지않고 월 120만원을 용돈으로 사용했습니다.
허위로 명령만 내놓고 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사비도 마찬가지로 예하 여단이 사고 발생하면 가지도 않고 수사관이 출장간것으로
허위 정리하고 착복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헌병 차감으로 있으면서 동 사실 잘알고 타인이 사용하는것 배가 아파 로비로 없애버린 장본인 입니다
아주 비겁한 사람으로 이러한 사람이 전 진급 하려고 별수단과 모함등을 구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처벌받기를 원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63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