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충처리위원회 -- 진정서를 내면 해당 공무원에게 이첩하여
민원인을 더욱 난처하게 만든다. 그리고 부정을 저지른 자들과
내통하며 뒷돈도 받아먹으니 민원인은 닭?던 개가 된다
국가인권위원회 -- 서울시청 옆 아주 으리의한 빌딩에 있다.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호소하면 웬 조건이 그렇게 까다로운지.. 안되는 게
너무나 많다. 위원장과 사무처장과 작원들 6명이 해외 호화여행을 가서 국민세금을 왕창 쓰고온 사건으로 유명한 곳이다
부패방지위원회 -- 서울역 앞 으리으리한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청와대에서 굴러먹던 퇴물들, 청와대에서 비리를 저질러 찍혀 쫓겨난 사람들이 조사관으로 우굴우굴한다. 직원이 수 백명이라던데 모두 까만 양복에 넥타이를 하고 자빠졌고 호화건물에서 엉뚱한 생각만 하는 점잔은 분들이 애간장 끌는 피해자들의 속사정을 어찌 이해한담?? 대통령 직속기관이란다. 우리나라의 부정비리가 대통령에게서 비롯된 것인데 대통령을 모시는 직속기관이니 대통령관련 비리는 모두 걸러버리겠군. 김대중대통령 때 대통령 직속으로 탄생했으니 대통령과함께 잘도 해먹었을꺼야. 빌딩이 너무 호화스럽고 벌벌 떨려 어떻게 접근하는지.. 참 웃긴다.
감사원 -- 공무원한테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감사원이 어떤 곳인지... 모두 이렇게 답한다. 거긴 완존 썩은데야. 감사하러가서 돈 받아먹는대...감사원에 호소하면 피해를 저지른 곳으로 이첩하니... 호랑이에게 쫓긴 사람을 호랑이굴로 안내하는게 아니고 무엇이냐? 감사원도 없애버리는게 차라리 났다. 이게 피해 국민들 99%의 주장이다.
경찰서 청문감사실 -- 여기도 웃기는 곳이다. 경찰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신고하면 경찰 편을 들고 자빠졌다. 아주 웃기는 곳이다. 경찰관이나 형사가 돈먹고 편파조사를 한다고 신고하는데가 경찰서에 있으니 그들이 동료경찰관 편을 들지 피해자 편을 들을꺼같애? 이런걸 만들어놓것 자체가 웃기는 짓이다. 경찰 피해자들 말을 들어보면 거의 100%가 거기는 가지도 말어라다. 청문감사하면서 월급도 받나?
청와대 -- 청와대에 진정서 내명 아주 웃긴다. 청와대로 가지도 않고 진정서 편지가 모두 중앙청으로 간다. 거기서 청와대가 회신 한것처럼 회신이 오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나쁜 짓을 한 공무원에게 이첩하니까 역시 호랑이굴로 안내하는것 밖에는 아무효과가 없다. 그저 청와대에 진정했다는 마음의 위로가 효과라면 효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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