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웃기는 직업이라구?
천만에...
환자가 죽으면 천이백만원 짜리
냉동값, 영안실값 다 합하면 평균 천이백만원
119 구급대가 곧 죽을사람을
A 병원에 갖다줄까? B 병원에 갖다줄까? 에 따라
병원은 거금 천여만원을 버느냐, 못 버느냐이니
죽어가는 환자를 병원에 갖다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시신 한구에 최소한 백만원을 주지...
이게 119 구급대의 진면목이야
앵~~ 싸이렝 울리며 꼴까닥 목슴이 끈키는 환자를
병원에 갖다주기만 하면 백만원 먹는다!
그러니까...
가까운 큰 병원에 갖다주지 않고
백만원 주는 먼 병원에 갖다주다가 숨이 헐떡 헐떡..
사망!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지
중환자 실어다 주고 돈먹는 119, 돈 주는 병원
다 잡아들여야 한다
병원에서 향응 받는 119, 시신 팔아먹는 119
소탕작전이 필요하다
앵~~ 돈먹는 119 잡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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