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인 푿도에 다녀와서 올리는 글
연휴인 5월 3일4일을 풍도에서 보내면서 섬을 한바퀴 돌아볼 기회가 잇어서 돌아 보던중
완전히 황페화 되어잇는 석산이라는 곳에 가게 되엇읍니다
산이 반이나 깍기어 나갔으며 수백년 아니 천년이상의 소나무는 흔적도 없더군요
너무나 이름다운 섬이 이렇게 방치하면 않되겟다는 생각에 민원을 올립니다.
또한 마을로 돌아와서 들어보니 지금이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응 계속 실어서 빠지선으로 외부로 가져갓어요 분명히 빠지선으로 실는것을 보앗습니다.
원상복구라하면 흙이며 돌을 쌓아야하는데 그곳의 돌을 실어나간다는 것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자꾸 파괴하고 잇는겁니다. 존경하는 정부 요처 실무님들.
이제는 환경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리라 본니다. 저는 그냥 주부지만 그러한 상황이 만들어 지기 까지는 정부의 잘못이 컷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로잡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추가로 그곳을 다시 살리는 대책은 그곳에서 돌을 실어간 업자에게 벌금이나 자금을 화수하여
정부주도로 청소녕 수련장이나 축구장 또는 각종 국가 대표 운동장으로 개조 하면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워낙 넓은 땅이 황폐되어 잇어서 복구가 불가능 하거든요. 그럼 좋은 결과 잇으리라 생각하며
글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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