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의 대가,행동하는 욕심,위선과 거짓으로 국민들의 정서를 좀 먹는 추잡스러운 인간
김대중집권시부터 이 나라는 오로지 자신의 욕심과 정치적 이익을 계산한 포퓰리즘적인 통치행위로 이 나라에 생떼와 어거지가 그 어떤 상황하에서도 침해당하지 말아야 할 법과 원칙을 누더기로 만들어 온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오죽하면 떼법이라는 말까지 생겨났겠는가?
용산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참으로 안타깝고,불행한 사태임은 굳이 입에 올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 참사의 원인은 화재였고,그 화재의 원인제공은 화염병,수십개의 시너통,염산병,그리고 특수제작된 새총으로 총알처럼 날라다니는,그것도 대로의 불특정다수를 향한,유리구슬,골프공,그리고 깨진 벽돌등이였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저런 무법천지의 상황을 통제하고,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적으로 시위와 농성을 진압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찰의 기본임무이다. 도대체 어느나라 경찰이 저런 테러와도 같은 상황을 방치한다는 말인가?
그런데,저 행동하는 욕심-김대중이는 시위와 농성,그리고 진압의 과정에서 발생한 참사의 책임을 정부 혹은 경찰에 뒤집어 씌우는 듯한, 머저리 같은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입이나 처닫고 있으면 욕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
그토록 살인마라고 저주하는 자들로부터 20억플러스 알파를 받아 처먹고도,살인마집단 개정일에게 온갖 것 다 갖다 바치는 구걸대북정책을 펼친 댓가로 한반도에 핵공포를 몰고 오고도,국민의 혈세와 재벌기업의 퍼주기로 뻔뻔스럽게 노벨평화상까지 받아 처먹고도 당당한 저 버러지 같은 늙은이...정말 대한민국에 단 한점의 보탬도 안되는, 암종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저 생긴 것부터 너글너글한 김대중, 개정일에게나 갖다 줘버렸으면 한다. 개정일이가 쓸데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휴 재수없는 늙은이....명도 길어요. 욕을 많이 처먹어서 그럴까? 저 늙은이 혹시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니,욕 욕심이 생겨서 저러는 것이 아닐까? 하도 추접스럽고,더러운 인간이라서...
촛불광란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공권력을,정부를 뭐든 가져다가 음해하고,저주하는 인간들 태반이 저 재수없는 대중이 광신도들이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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