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인사비리,부정부패 문제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많은 소방관들이 공감을 하고 하루속히 진상을 밝혀줄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으나 무슨일인지 부산
소방 웃분들은 조치를 치하지 않고있습니다.
소방본부 행정계장, 행정주임의 비리가 너무 너무 썩어서 조사해달라는 요구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
습니다.
그들에게 뇌물을 상납하지 아니하면 진급은 꿈도꿀수 없습니다.
최근 2,3년간 뇌물액수를 보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를것입니다.
소방본부 행정게장, 행정주임은 이 많은 뇌물을 어디에 ›㎡た? 더 웃기는 것은 자기들은 진급 1순
위로 해놓앗습니다.
내일모레 서장, 과장으로 진급해서 내려간답니다.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뇌물을 받고 진급을 한
다니
그것도 3년을 앞질러서 진급을 한답니다.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 많은 뇌물을 가지고 웃사람과 술도 먹어야하고 상납도 해야하고, 자기들 용돈도 하고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모자라 룸싸롱에서 향응까지 접대받고 공무원이라고 할수 없는 자들입니다.
연산로타리, 양정, 광안리, 온천동 유흥지대에서 룸싸롱 출입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한둘이아닙
니다.
전직 신00 행정과장도 소환해서 조사해야 합니다. 지금 해운대에 수십억원짜리 건물을 지어 장사
를 한답니다.
공무원이 수십억원이 어딨습니까
돈출처를 조사해야합니다. 그래서 뇌물받은 돈을 모두 압수해서 불우이웃 도와야 합니다. 전직 김
00본부장 있을때부터 본격적인 인사비리가 시작되었답니다.
신00 행정과장, 행정게장, 행정주임이 짜고 매관매직을 한 것입니다. 그러고도 자기들은 진급을 3
년을 앞당겨서 한답니다.
전국의 공무원, 국민여러분
이들의 부정부패를 심판할수 있도록 검찰청 수사가 이뤄지도록 도와주십시요
지금 저들은 자기들에게 돈준자들에게 전화해서 무슨일이 있어도 자기들에게 돈줬다는 소리 하지마
라고 연락을 미리 다 취해두었습니다.
비밀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검찰수사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최근 3년간 인사문서 모두 압수해서 소방본부장 확인점수 50점이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확인하면 바
로 구속입니다.
그리고 돈 준자들 계좌추적해서 그시점에 뭉칫돈이 왜 빠져나갔는지 부터 역으로 추적하면 바로 혐
의가 들어납니다.
그때가 되면 제가 보관하고 수집해둔 자료를 검찰수사협조차원에서 모두 제출하겠습니다.
부산소방 웃분들이 하루속히 조사를 하여 뇌물죄를 지었으면 사법처리 해야하고 죄없으면 죄없음
을 공포하여 분란을 하루속히 해결해야 하나
어물쩡 하는 통에 행정게장, 행정주임이 미리 전화를 해두고 말을 ?杉쨉?은페하려 하고 있습니
다.
전국의 공무원, 국민여러분 이글은 무조건 사실이니 검찰수사가 이뤄지도록 도와주십시요
그리하여 이땅에 부정부패가 없어지도록 도와주십시요. 낱낱이 조사하고 밝혀야 부정부패가 없어집
니다.
절대로 그냥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행정계장 행정주임이 뇌물로 받은 막대한 돈을 압수하여 불우이웃을 도와야합니다.
게시자 관심이 게시일 2004.04.12 00:04
제 목 [의견 1] 비방은 금물1
누구를 비방하기에 앞서 나 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옛말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가끔씩 글을 올려 전체 보다는 개인의 의견을 대변 하려는 생각들을 걱정어린 마음으로 살펴보니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는 말을 실감나게 한다.
한때는 현장에서 자신의 안위를 멀리하며 공기호흡기속에 남은 작은 산소마저 옆 동료에게 양보하
던 미덕을 보였으면서 자신에게 조금 손해 있다하여 전체가 보는 건전한 홈페이지 문화를 흐리게
하려는지 내 자신 더욱 노력하여 조직에서 인정받기 보다는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울타
리를 팔아 더욱 개인을 챙겨야 하고 내가 피땀 흘려 노력하면 될 것을 남을 험담하여 끌어내리는
데 더 앞장서려 한다면 누가 앞으로 가족의 안위를 뒤로하고 어려운 일에 앞장설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수백년 쌓아온 단체 명예가 가끔씩 비방성 글을 올려 안되면 말고 하는 자들로 인해 우리가 잠못자
고 지켜온 자존심에 먹칠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두 눈을 부릅뜨고 24시간 지켜보아
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당위성을 잃은 험담은 소리 없는 메아리가 되어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가고 있음을 아시는지!
자료가 있으면 제출하면 될것이고 개인의 원한이 있으면 법적 절차에 의해 정해진 룰을 지키면 될
것이 아닌가 인사문제를 삼는것을 보니 비간부는 아닌것 같은데 세상을 아시는 분이 자신의 존재
는 알리기 싫고 숨어서 흔들어 보고 아니면 말고 하는 생각밖에 가질 수 없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의 우두머리 의식이 제발 그 욕심에 찌든 계급장 버리고 현장으로 오셔서 일좀 해 보시오 일선
에선 일손이 부족한데.... 혹시 목숨걸고 소방자존심 지키기에 모두 혈안이 되어 있을때 회전의자
에 앉아 숨어 계시다가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있는가 보고 흔들어 보자는 심보 아닌지 아니면 진급
시기에 눈이 멀어 전체는 보이지 않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님의 능력이 어찌 말단 직원보다 생각
이 못한지 ....
연고지 배치에 따라 부산소방을 떠나 몇 해 지나고 있지만 상위 거론된 분들중 신 과장님은 퇴직하
신 분이라 몰라도 분명 상위 거론된 분들은 지난 십 수년간 소방전체 발전을 위해 한때 목숨을 내
놓은 분들임을 아는지.. 새로운 소방방재청은 어떤 비방성 글에도 굽힘 없이 정도를 걸으며 전체
를 위해 목숨을 받친자가 댓가를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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