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서울시는 머하는 곳입니까??
정말 흥분되고, 살떨려서 말하기조차 힘이 드네요!
2004. 8. 5 오후 5시경 전 친구와 동반 연대 방향으로 차를 몰고 오는데 갑자기 차가 쿨렁 하구 움푹 페인곳을 지나게 ‰營윱求?.. 하수구 뚜껑인것 같은데 도로와 뚜껑이 평평하지 않아 뚜껑이 밑으로 페인상태에서 닫혀있는 상태였습니다.
핸들이 돌아가지 않아순간 당황한 저는 내려서 확인해 봤더니 차 바퀴 휠이(휠두개) 심하게 구겨져서 바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조금만 더 운전했다가는 바퀴가 찢어져 큰일날뻔한 상황까지 격었습니다. 자칫 큰 대형사고로 날 뻔한 일이였습니다.
차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견인차로 이동해 타이어 회사로 가서 견적을 내보니 휠 넷짝을 다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똑같은 휠이 없다는군요!!! 그래서 견적이 자그만치 800,000만원이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경제두 어렵고 회사두 어려워 봉급도 못받을 지경인데 조금만 신경을 쓰면 시민모두가 불편을 격지않고,, 이런 불상사까지 없을텐데,하수도 뚜껑때문에 본인은 당황한 나머지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생돈 팔십만원이나 피해를 본것입니다! 넘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고 나의 부주위도 아닌, 서울시에서 신경쓸 부분에 신경을 안쓴탓에 괸한 설량한 시민만 피해를 본다생각하고 또 생각해 서울시에 전화를 했더니,거기서는 관할구청에 문의해라 관할구청은 자기네는 모른다 서로 모른다하니, 지금 머하는 겁니까?????정말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입니다
하수도 뚜껑하나 처리하는게 몇십억 듭니까?? 보상해주는데, 몇억듭니까?
쓸데없는 버스전용차선에 돈쓰지 말고, 이런 작은 부분부터 신경좀 써야하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낸 세금으로 도대체 멀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정말 화가 납니다.
서울시는 휠교환건과, 정신적 피해입은 부분을 보상해 주십시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뭔지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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