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역 역사 부실공사
1.비만 오면 줄줄세는 출구. 입구
2.바닥 대형타일을 공사한 의문점
실은 2월 14일 14시경 전철을 타려고 역에 나갔는데 쌓인 눈이 녹아 물이 입구 3층전철 타려고 대기하는곳 5-3에는(한두군데가 아님)빗 물이 세어 얼어붙어 무척미끄러워 여러 손님이 넘어지고 소리지르고 하던중 임신부가 지나가다 큰대자로 넘어져 시민들이 야단이낫지만 아무도 해결할수없는지경 답답합니다.
왜 국민의 세금을 이렇게 쓰고 시민을 피해자로 만드는지. 또 왜 바닥 타일은 그렇게 대형으로 깔아야 하는지 설계사와 업자가 무슨 관계가잇는지 답답합니다
국민의혈세가 지자체 여러곳에 줄줄 세고 잇습니다 불피요한 행사 . 건축물(노인정.체육관.문화시설) 왜 알고 도 고치지 못할까 감사원 한군데만 제대로 해도 수만게 일자리 만들수 있을거야. 국민을 업신여기는 공무원들이 모두 그만두어야 국민이 발뻗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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