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대비해 물질적·기술적 준비를 해야 한다”며 무장봉기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강연을

하였다. 북한에서 남파된 인민군은 아군이고 국군은 적군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 자리에선 ＂유사시를 대비해 총기를 확보해 무장하라” 고 주장하였다.

인민군을 살리기 위하여 국군을 무찌르라는 것이었다.

그 자리에서 이석기 의원과 통진당 김미희·김재연 의원 등 130여 명이 

북한군 군가인 ‘적기가(赤旗歌)’를 합창했다. 

“민중의 기 붉은 기는 전사의 시체를 싼다”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적기가는 북한의 혁명가요다.

수사 당국은는 “이석기가 당 공식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며 북한 군가인 적기가를

제창한 것은 이들의 이념을 잘 드러내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빨갱이들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놈들이 간첩이냐 아니냐만 확인하면 된다.

거총!! 사격!!! 빵빵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