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학년때 돈 덜받았다고 2학년에 올라와서 돈을 더 내라는 화성시 병점고등학교가
우리 학교에요. 돈 더 내라고 모든 학생들에게 가정통신문 보냈어요.
돈없어 못내면 학교 못다니는 학교가 병점고등학교 이지요. 참 이상하고 미친 학교이지요.
그럼 초등학교. 중학교때 돈도 덜받았으면 지금 내야되되나요. 북한에도 이런 이상한
학교는 없을거 같에요.
2. 병점고등학교 감기서 교장선생님. 최효재 교감선생님은
맨날 1층 중앙현관 창고같은 데서 담배펴요. 학교는 담배피면 안된다고 법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김기서 교장선생님. 최효재 교감선생님은 법을 안지켜도 되나요.
그럼 학생들도 법 안지켜도되죠.
3. 국어선생님 채길영 선생님 딸이 병점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채현미
거든요. 그런대 채현미는 맨날 결석하거든요. 그런데 성적은 잘 나와요.
왜냐면 아버지 채길영 선생님이 문제 알려주고 다른 과목 문제도 알려 주거든요.
채현미가 친한 친구한테 살짝 여러번 말해 줬어요. 그래서 채현미하고 친한 학생은
성적이 잘나와요. 그리고 채길영 선생님은 변태같에요. 이뿐 여학생들 만지고 그래요.
친구들이 담배 냄새나고 이상한 냄새가 나서 죽겠대요.
그리고 춥다고 난로 너달라니까 돈 더 내야 난로 너준다고 수업시간에 막그래요.
돈만 발켜요. 교장 교감 선생님이 돈 더 내야 난로 켜준다고 그랬대요.
4. 우리 병점고등학교 몇사람 선생님들
은 참고서 팔아먹어요. 참고서 안 사면 욕하고 때려요. 그런데 참고서 팔아먹고선
진도도 안나가요. 참고서만 팔아 먹고 몇장 진도 나가고 말아요.
새벽 7시까지 강제로 학교 나와서 보충수업 하고 밤10시까지 강제로 자율학습시켜서
너무 힘든데도 강제로 참고서까지 사야 안맞고 욕 안먹으니 참 이상한 학교에요.
참 요즘에는 아침 7시 50분까지 오라고하고요. 아침 7시 부터 하던 보충수업을 갑자기
저녁때 보충수업 2시간하고 똑같이 강제로 밤10시까지 자율학습해요.
5. 병점고등학교는 상장도 이상하게 줘요. 학교에서 활동하고 돈 잘 내는 학부모
자식 학생들한태 줘요. 그리고 그 학생들은 잘못해도 선생님들이 욕안하고 안 때려요.
친구 엄마도 어떤 반 엄마인데요. 돈을 냈어요. 각 반에 돈을 내고 걷는 엄마들이 있대요.
교장 선생님이 시켜서 돈을 걷는대요,
각 반에 돈 걷는 엄마들이 다있어요. 돈내고 걷는 엄마들 몇명은 학생들이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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