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판하는 자는 결코 좌시하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이..
갑자기 비판을 수용하는 사회를 들먹이며
mbc 편들기에 나섰었다,
이것은 mbc 협박범들에게 있어
한마디로 거칠것 없는 무제한급 취재,보도권을 부여한 것이다.
그리고,
공갈 협박을 하며 황교수의 윤리를 따지고 있던 가증스런 mbc 가
막다른 길에서 항복을 하자.
이제 그만하고 황교수가 연구에 몰두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협력하자는
같잖은 소리로 또 mbc 편을 들고 있다.
하지만 황교수문제를 그만 덮자는 노무현의
주장은 이미 때를 놓쳤다.
이제 그런 소리는 국민들에게 "씨"도 안 먹힌다.
mbc 가 공세일때 뒤에서 잘한다고 두둔할때는 언제고
수세에 몰리고 진퇴양난이 되자,
이제 호르라기 불며 게임 아웃을 외치는
심판같지 않은 심판, 노무현의 외침은 국민들에겐
"자식이 장난하나?" 로 들린다.
이제 대통령의 말은 그 내용이 무엇이든
국민에게는 "같 잖게" 들린다
즉, 저 자가 또 뭔 꼼수를 숨기고 저런 소리를 하는가
의심부터 들게 하였으니
그 또한 대통령 스스로 만든 업보인 것이다.
요즘 수시로 대통령의 인터넷 댓글이 화제거리로 등장한다.
때로는 이글이 진짜 대통령의 글이냐고
의견이 분분해지는 촌스러운 짓거리도 유행이다
대통령의 말이 신뢰할 수 없음은 물론
인터넷 상의 대통령 글도 신뢰 할 수 없으니
노무현씨는 총체적으로 실패한 대통령이다.
생각을 해보자.
대통령이 허구헌날 웹 서핑이나 하면서
댓글이나 달고 있으니
대한민국 전 공무원도 따라서 인터넷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언제 우리부와 관계되는 댓글을 쓸지 모르니
시도때도 없이 인터넷 창을 열고 검색을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대통령이 할 말이 있으면
해당부서 장에게 전화를 해서 용건을 말하고
그 부서의 장은 또 아래로 하달 하고..
이런 극히 정상적인 정부조직의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대통령이 엉뚱한 짓을 하니 정작 일을 할 시간에
공무원들이 인터넷에 매달려 있는 것이 결코 정상은 아니다.
대통령은 제발 촐랑거리지 말고
듬직하게 무게잡고 자중 해야한다.
그리고 mbc 협박범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대통령은 그 책임을 면 할수 없으므로
즉시 대국민 사과 하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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