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 체육과교수 김형곤사건
2004년11월부터 2005년3월까지 서울시정 특별수사과
수사를하여 전남광양 경찰서로 이송하였으나
지금까지 1년이 다되도록 수사가 제대로 진행이되지않아서
진정한 수사를 요청드립니다 이사건은 2005년3월26일
KBS 9시뉴스에서도 보도된 사건입니다
※사건개요
1. 전남과학대 축구부학생 장학금을 멋대로
아이들 통장을 개설 횡령하고
2. 축구부타학교 전지훈련비 착복
3. 축구부 식비 개인횡령
4. 축구부전국체전비 횡령
그 외에도 사건수사 기록을 보시면 자세히 알수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지금까지도 전남과학대 체육과 교수로 제직하면서
축구부 발전은 커녕 지금까지도 축구부아이들에 장래를
망쳐놓고있음니다
그래서 제가 전남도경에 진정서를
2006년 3월 8일 자로제출하였음니다
그러나 제생각에 김형곤교수가 지연,학연을 동원하여
사건을 축소,은폐를 하려는것 같아서 저희같은 서민이
많은생각,고민끝에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게되었음니다
이러한사람이 무슨대학교 교수라고할수있습니까?
아무쪼록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저희같은 학부모가
없기를 조치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신청인:손백운 (2006년 전남과학대 졸업생 학부모)
주소: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 오산리 금정3차APT 303동 301호
집:043)260-1612
핸드폰:017-244-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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