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을 집행유예로 석방해준 최초로 여성헌법재판관된
전효숙이란 나쁜년
김홍업이에게 형집행 정지를 내린 더러운 서울 지검 검사 새끼.....
평생 무직자 주제에 무슨 돈에 무슨 머리가 된다고
미국유학이나 가서 수백만달러짜리 초호화 주택에 거주하고,
무려 36억이나 받아 먹은 혐의로(들킨 것, 기소된
내용만 그렇지 실제는 그 수십배 이상일 것) 걸린 김홍걸이란
자를 그래 고작 몇 주 초호화감옥살이 좀 시키다가 명분도
불분명하게 집행유예로 석방선고를 내린 그 정신나간 법관이
말이오...
그런 년이 이번에 최초 여성헌법재판관 되었다는 전효숙씨란
년이니 이게 사실이라면 왜 그 여자가 그런 자리에 올랐는지..
너무 부당하구나
말단 공무원은 단돈 오십만원만 잘못 먹어도 덜컥
구속되서 실형때리는 세상에 말요..정말로, 참으로, 분노하고
분노하고 또 개탄스럽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과 그들에게 아부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기득권 년놈들...
이제는 한수 더떠 홍업일 우울증으로 풀어 주다니..
저들의 행태를 보라!! 저들이 그토록 증오하고 타도하고자
했던 지난 부패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이 저들을 선택했을때는 전정권보다 청렴하리라는 한가지
밖에 볼것이 없었음에도 기실 저들이야 말로 어두운곳에서
야합과 뒷거레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음이 백일하에
드러났음이다.
'대통령아들 별것아닌 문제로 구속당했다'는 말이 있은 후
얼마나 지났나? 이것이 국민의 뜻인가?
감방에 가서 우울증 안걸린 수감자 있던가..?
왜 다들 내보내지 홍업이 새끼는 2년이 뭐가 그리 길다고
그것도 못참고 풀어 준단 말인가..?
이렇게 불공평하게 법이 집행되어서야 니게 무슨
4700만 인구가 사는 나라란 말인가..?
이 더럽고 추한 정권 년놈들을 한시라도 빨리 타도해야 만이
정의로운 사회가 이루어 지고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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