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5위인 이 나라가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世界경제 10위권인 우리가 거함(巨艦)이 침몰하는 것처럼 그렇게 무너질 수는 없다.
지금 우리는 불합리한 선택에 고민하고 있다.
도토리 키 재기 같은 그런 스타일론 빛 더미에 앉은 경제상황을 버티어낼 희망이 되지 못한다.
벼랑 끝으로 밀려가는 짐승처럼, 끝없이 추락하는 민생을 구할 그런 구국(救國)의 인물은 어디 없소?
한방에 끝내줄 콘텐츠는 있는데 정체성이 분명한 인물이 없다 오?
위기 속에 있어도 위기(危機)줄 모르는 그런 스타일 말고, 진정으로 정신 든 인물이 나타나길 민초는 기다리고 있소.
무력한 천하대세(天下大勢)를 잠재울 그런 인재가 나타나길 백성은 찾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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