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재해로 입원을해
입원보험금을 청구했는데
한달여동안 심사를 하고 부지급 판정
업무상재해는 재해가 아니라나?
다른 보험은 그날이나 다음날 바로 지급하는데
우체국 보험만은 심사단이 한두달이 걸려서 그것도 부지급하는지
기간이 오래걸리니 업무를 잘하시는건지
아니면 지급하지않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지
우체국보험이 국가기관에서 관리하니까
까다로운것인지? 아니면 모든 가입자들을 우롱하는것인지?
또는, 지급하지 않는 보험금을 정통부장관에게 상납하는 것인지?
아니면 심사단들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우체국보험에 가입할실분들이나 가입하신분들은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우체국보험은 되도록이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가입할때는 국가기관이란 이유을 들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양에 탈을 쓴 늑대라고 할까!
속지마십시요 절대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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