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근근히 모아 겨우 집한칸 장만하려고 하는 서민들의 주머
니를 노리고 학교용지부담금이란 되지도않는 법을 만들어 내지않으
면 강제징수한다로 협박까지한 사람들.......
과연 그들은 서민들의 피같은 돈을 얼마나 더 빼앗어야 배가 부르겠
는가?
행정편의주의로 일단 만들어보자는 식으로 만든 법으로 얼마나 많
은 서민들이 분노하고 울고 있는지 그대들은 아는가!
예전엔 독재자들이 득세하여 국민들을 울리더니 이제는 그들이 사라진 자리에 철면피 공직자들이
그들과 같은 행태로 서민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구나.....
일이백만원은 당신들이 접대받은 하루저녁 술자리값이지만
우리같은 서민들에겐 피같은 금액이라는것을 그대들은 알고있는가...
요즘은 어째 이리도 우울한 소식만 들리는가...
지금이라도 그대들이 나서서 서민들에게 웃음을 줄수있는 관리들이 되기를 바란다면
아직도 나는 무지몽매한 서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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