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10월 10일 오후 1시30까지...
부산의 남천병원에 있었습니다.
하하하...
정신병원에 입원도 하고, 살맛 납디다.
부산에서는 노숙자, 행려자를 발견즉시 경찰관이 정신병원으로 넘기더군요.
난 주취자도 아니고, 더 더군다나 신원도 확실한데...
해운대 경찰서 소속 우동지구대에 짐가지러 갔다가,
남천병원의 관리사(김의식씨)에게 폭행당하고, 손목묶여서 정신병원에 있게 ‰營윱求?br>
깨어나니 10월 5일이더군요.
얼마나 독한 주사를 맞추던지...
지금은 경상도땅의 문산휴게소에서 간략히 설명만 하고 갑니다.
푸하하...
정신병원이라...
인권은 어디 있으며, 원칙과 상식, 또 법은 어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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