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돕기를 하는 종교인 등 대북 지원자들이 평양에 가면 호텔 방에서 북한 기쁨조들로 부터
성대접을 받고 온다는 제보가 있다. 11일.
이 같은 사건은 지난 1990년 부터 미국 등 지역에서 당한 목사들이 있었다. 지금도 로동당에서 북한에 온
북한돕기를 하는 공로자들에게 젊은 여자를 투입하여 섹스를 하도록 배려하는 사건 아닌 즐거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한 교회 교인의 제보. (지금 미주통일신문 자유 게시판에 올라 와 있다)
그의 제보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종교인들이 대북식량 지원, 의료기구 등을 가지고 방북할 경우, 방문자는 호텔 방 1인 1실을 제공하는데....
그 날밤에는 미인계 여자가 들어온다고. 이에 놀란 목사들이 {나가라 ! }고 소리치면 어린 여성은
{목사님, 나가면 저는 죽어요.... }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A 목사가 {그러면 저기 쇼파에서 잠자고 가거라..} 라고 하면............................
다음, 로동당 호텔 담당자들이 호텔 방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를 통해 촬영. A 목사 경우는 당시 섹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성관계를 한 것 처럼 스틸 영상을 만들어 교회 교인들에게 우송해, 교회 안에서
난리소동이 일어 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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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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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김정일과의 평양회담에서 경호원을 따돌리고 적장인 김정일과 1시간여동안 행적을 알수없는
행동을 해 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평양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기자회견장에서도
"더이상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
(지금현재 6,25 이후 전쟁 위험이 가장 높아 거짓으로 판단)
"김정일은 식견 있는 지도자더라"라는 등등의
정신나간 헛소리를 했으며
비무장 지대에 있는 지뢰를 제거하고 금강산관광,경의선연결,남북 이산가족 만남등등의 명목으로
수조원을 북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회담전날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회담이 열리던날 아침 김뎡일과 마주한 자리에서 김뎡일이 앉자마자 하는말
김뎡일 ; 어젯밤 접대를 잘 받으셨으면 이제 그만 돌아가시지요!
김뒈중; 넵! 무슨 말씀인지???
(지나간 밤 호텔 잠자리에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로 일어난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며 후회로 망연자실 한다)
김뎡일;오늘아침 KBS뉴스를 보니 우리 한총련애들의 사무실에 인공기 게재한 문제로 남한의 검사들이
우리애들을 잡아 갔다면서요?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마당에 이래서야 정상회담이 되겠습네까?
어젯밤 우리 아이들이 접대를 잘 해드렸을테니 이제 그만 돌아 가세요.
김뒈중 ; (안절부절하며) 아~ 그..그건 제가 서울에서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서울로 돌아가는데로 바로 조치를 취하겟습니다.
..............................이하 생략
서울로 돌아온 뒤 김뒈중의 행각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행동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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