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털나고 대중이 행각을 지켜본지 50이 지났다.
대중이의 사기술을 다섯가지로 나누면 이렇다.
1) 여자 사기
2) 돈 사기
3) 공천 사기
4) 이력 사기
5) 공약 사기
6) 전라도 사기
7) 민족 사기
먼저 여자사기에 대하여
아는사람은 아는 이야기지만 김대중 부인 차씨는 목매달아 자살했다. 이유는 남편 김대중이가 처녀식모를 건드린 사건 때문이다. 처녀식모는 차씨가 없는틈에 대중이한테 당하고 작은아버지에게 호소했고 작은아버지가 강원도로 올라와 김대중 멱살을 잡고 난리를 치는것을 본 차씨는 뒷동산에 올라가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했다.
김대중은 40대 초반때 YWCA를 자주 출입하며 소위 민주화운동을 했고 거기에서 민주화운동의 원로인 계훈제씨의 부인인 이휘호를 만나 자기것으로 채틀였다. 얼마나 부도덕한가? 이휘호가 외교행랑 사건 등 부도덕한 짓을 많이 저지른 것도 본성이 부도덕하기 때문이었고 박지원, 설훈, 김대업, 이해찬 같은 걸레들을 거느린 것도 이휘호가 크게 작용했다.
돈 사기에 대하여...
김대중은 "돈대중" 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돈도독놈이었다. 민주화운동도 돈때문에 했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헐뜯은 것도 모두 돈때문이었다. 김대중의 재산이 50조원이란 설이 있지만 그보다 훨씬 많다는 설도 있다. 3형제가 훔친 돈까지 합하면 여의도를 몽땅 사고도 남는 돈이라고 한다.
공천사기, 이력사기에 대하여는 다 아는 것이므로
전라도 사기에 대하여 ...
대중이가 가장 많이 이용해 먹은 사람이 전라도사람들이었다. 얼마나 전라도를 이용해 먹었던지 국민들이 전라도라면 이를 갈어 앞으로 200년 내에는 절대로 전라도 대통령이 탄생될 수없을 정도로 만들어 버렸고 여북하여 경상도 양아치인 노무현을 양아들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끝으로 민족사기에 대하여
김대중은 빨갱이들에게는 대단한 민족주의자로 행세한다. 그러나 이것도 사기다. 민족통일을 돈버는 수단으로 이용해 먹었다는 이야기다. 통일을 수 십조원을 해먹는 노리개감으로 이용해 먹은놈이 김대중 이었다. 미국과 일본에 간까지 뽑아주더니 반미, 반일로 돌아서서 노무현을 앞세워 뒷조종을 하는 꼴을 보면 얼마나 이중인격자 인지 알 수있다. 평택사태도 모두 김대중의 작품이다.
<<결론>>
김대중 만큼 천재적인 사기꾼은 없다. 이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기네스북에 올르고도 남을 사기꾼입니다. 전세계 사기꾼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고도 남을 대사기꾼 김대중. 노벨상 심사위원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사기꾼입니다.
통일사기꾼, 민족사기꾼이 열차를 타고 천재적인 통일쇼를 합니다. 김정일과 노무현을 앞세워 미국을 엿먹이는 기가막힌 쇼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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