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50명 검새 중 90%는 가짜다 ! )
국민의 혈세로 한국검새들에게 급료를 주고 국가적으로 과다한 예우를
해주고 있다만
대부분 한국 검사들 한때 국운이 다하여 나라를 일본에 빼앗겨
일제 약탈자들이 만들어놓은
그 틀그대로인 사법고시라는 통과의례를 운좋게 통과하여
나라의 권력의 실체운영자들이 되었다마는
한국검사들이 세계화시대에 있어서
객관적이고 냉정한 기준으로 그 직무 능력을 국민이
평가할수 있다면
90% 정도는 검사 옷을 벗어야 할 무식하고 부도덕한
집단이라는 것이 국민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자들이 국민들에게
상투적으로 써먹는 두가지 말이있다.
" 억울하면 항고하시요"
" 억울하면 법대로 하시요"
이 검새들의 교만한 이런 생각 바탕에는
너희 힘없고 무식한 백성들이 아무리 우리
검사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여도 우리가 만법을 다
쥐고있다라는 독재자적 독과점식 사법권력 의식이 있는 것이다.
이자들은 자기들이 무결점주의자들로써 국민들이
자기들을 생각하고 있다라는 착각속에 빠져서
변호사들과 결탁하고, 지방토호들과 상호 뒷배 봐주기 결탁하고
정치권력과의 견제성 결탁을 하고
큰 범죄꾼들과의 빅딜성 결탁을 일반 국민들 눈에 안보이게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검찰을 고급범죄 생산처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Fact 중 Fact 이자 Real true 중 true 이다.
가끔은 언론과도 상당한 상호 견제성 결탁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음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자들에 대한 국민의 직접 감찰이 진정 실현된다면
한국 검새집단 거의 다 구속감이거나 변호사자격 영구 박탈 해당자들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검새들은 불법과 타락과 부도덕한 행위를 교활하게 하고 있어도
자기들끼리 내부감찰로 조용히 끝내야 된다고 우기고있는 것이다.
국민이 직접 이들의 비위 감찰을 시작하면 이들의 목아지는
살아 남을 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 두려움에 외부 감찰을 반대하는 것이다.
나도 나의 친형님이 검새의 범죄꾼들과 결탁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지켜봤던
사법고통 가족이다.
꽤 오래되었지만 그 당시 검새가 큰 범죄단체 주범을 풀어주었고 그 종범관계도
안되는 나의 형님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는 만행을 저질렀던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마치 범죄 영화에나 나올 이야기의 팩트인 것이다.
이 교활한 검새는 그 일 있은 얼마 후 변호사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 이름이 승구라는 자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교활하고 가장 비도덕적이면서도
가장 위선집단을 우리의 사회 지킴이로 가지고있다.
그러니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추악하게 평가 받고 그렇게
망국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현직 부장판사가 옷을 벗고 나오면서 검찰의 부도덕하고
모순 덩어리 부조리 구조를
적나라하게 공개 하겠는가?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 1호는
검찰이라는 이야기다.
----설원풍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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