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대통령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새벽 1시부터 5시까지의 분노한 시민들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이글을 쓰는 저는 한나라당, 뉴라이트 뉴라이트 알바가 절대 아님을 알립니다. 제가 여태 썼던 글을 보시면 확인 되실겁니다. 만약 단 한 개라도 거짓이 있다면 민형사상 처벌을 강력하게 스스로 받겠습니다. )
시청광장 시민분향소를 들러 새벽 1시경에 세브란스 병원으로 조문을 갔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이었습니다
이재정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과 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조문객을 받고 있었습니다.
국군 의장대가 주는 국화꽃을 영전에 바치고 엄숙하게 조의를 표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분위기가 너무 썰렁 했습니다
조문객이 너무 없었을뿐만 아니라 상주를 자처한 민주당 국회의원님들이 한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장례식장이 갑자기 매우 소란 스러웠습니다
절대 엄숙해야 할 고 김대중 대통령님 시민 몇분이 울분을 못 참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
새벽 3시경 마산, 정읍, 대전, 안양에서 오셨다는 일반 시민 몇분이 큰소리를 상주를 자처하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들 단 한명도 볼 수 없는데 도대체 어디 갔냐고 소리 치기 시작했습니다.
둘러봤더니 정말 민주당 전 현직 국회의원들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일반 상가집도 이렇지는 않다. 일국의 대통령이 작고하였는데 도대체 무슨일이냐?
다 어디 갔느냐?
아무리 급한 사정이 있어도 그렇지 이럴수가 있냐고
도저희 이해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다고 울분을 토하셨습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럴리 없을거라고 세브란스 병원 지하 2층 특별 분향소를 샅샅이 살펴 봤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던 전 현직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상주를 자처하는 민주당의 약 600여명의 보좌관과 100명이 넘은 당직자 한 시간 내내 찾아 봤지만
10여분 빼고는 단 한명 없었습니다.
3시경부터 점점 더 분위기가 소란 했습니다
물론 일반시민들은 세브란스 병원이 좁기 때문에 조문객이 많아 조문이 힘들어 오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입만 뻥긋 했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인연을 내세우던 사람들
민주당 전 전국 국회의원들 도대체 어디로 갔냐?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집만 정승이 죽으면 한명도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만
이럴수는 없다!
일국의 대통령이 아니냐
절대 이럴수는 없다 라고 울분을 토로 하며 우셨습니다.
평생을 민주당을 지지 민주당 국회의원 만들어 주며 고생을 했는데 이럴수가 있느냐? 이명박과 한나라당놈들 보다 더 나쁜놈들이 민주당놈들이라고 소리를 치는 그분!
아 불쌍한 우리 김대중 대통령님!
민주당 국회의원들 이 개x끼들
고 김대중 대통령을 팔아 쳐먹을대로 쳐먹다
단물이 빠지니까 코빼기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하였습니다
오후 새벽 5시에 세브란스 병원 찾아 쭉 지켜봤다는 한 시민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조문시 사진 기자들 포로라인에 서
로 얼굴 내밀기 바쁘더니만 사진기자들 철수 하니까
민주당 국회의원놈들 한명도 없이 사라졌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책임자 상주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울분을 토해도 자원봉사자
이외 단 한분의 책임자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난감하고 난처한 표정을 지우셨을 뿐입니다.
몇분은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고 나도 민주당 국회의원놈들 때려 죽이고 싶다.
그러나 참자 라고 말리시기다 오히려 더 울화통 분노를 표하셨습니다.
국장 국민장이 아니라
시정잡배 가족장도 이렇게 썰렁을 것이라고 소리 치셨습니다!.
믿기 힘든 풍경 이었습니다.
엄숙해야할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장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시민들
새벽까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상주를 자처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
김대중 전 대통령 덕으로 국회의원과 정부요직 맡았던 유명 정치인들
단 한명도 영전을 지키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세현,이재정 통일부 장관 윤철상(?) 장성민 국회의원 4명만 빈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3시부터 이러한 사실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몇분의 시민 부탁을 받고
디카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 했습니다.
정읍과 마산에서 왔다는 평범한 일반시민의 울부짖음이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으면 단 한명도 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럴수가 있느냐?
민주당은 자폭해야 한다.
민주당은 상주 자격 절대 없다
손가락을 짜르는 한이 있어도
이제 두 번 다시는 민주당 찍지 않겠다
40년동안 한결같이 민주당 만을지지 민주당 국회의원 만들려고 아무댓가 없이 고생했는데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기분이라는 그분의 울분을 토하신 정읍이 고향인 그분 호남사람을 팔아 쳐먹는것도 부족 김대중 대통령님까지 팔아 먹는 민주당 개X끼들 이라고 울분을 토하셨습니다
불쌍한 김대중 대통령님을 부르며 통곡하신 이름없는 평범한 일반 시민의 절규가 아직도 아련합니다.
더 심한 울분도 많았지만 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내역 단 한 개의 거짓이 없는 사실임을 밝힙니다.
국민들에게 기막흰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생각 했기에 적었습니다.
YTN과 MBN 에서 저녁내내 조문객 줄인다는 보도가 나오는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TV
눈을 씻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조문객은 15명 이내 이었습니다!
언론 통제가 이렇게 무섭다니... 생생하게 목격 하지 않았나 합니다.
서거일 첫날밤 분향소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던 포토라인 얼굴 내밀기
사진기자들 철수하자 썰물처럼 빠져 나가버린 상주를 자처하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들 오늘부터 가증스럽게 가장 슬픈 표정으로 애도를 포하며
각종 TV에 출연 거짓 애도 연극을 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자 민주당 당직자로 보이는분이 사진을 못찍게 하고
사색이 되어 밖에까지 쫃아와 사진 뭐하게 찍었냐고 삭제 하라고 겁박 했지만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 열받았으니까 건들지 마라 하고 나와 적었음을 밝흽니다.
행정안전부에서 파견나온 공무원들과 기자들 세브란스 병원 CCTV가 생생한 증인 아닐까 합니다.
민중의 소리 김철수 기자는 새벽까지 남아서 묵묵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벽까지 지켜본 민중의 소리 김철수 기자에게 물어보면 더 정확하게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새벽 6시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현재는 디카 어탭터가 없어서 사진과 동영상을 못올리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 상가에 가서 어댑터 구입 바로 어이업는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모습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단 한 개라도 사실이 아니다면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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