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잡았다고 꾸미면 특진하는 경찰청이 어떤청인가?
노무현의 1급 하수인들...
지금, 노무현의 무능 부패가 쓰레기하치장처럼 고약하니까
쾌쾌묵은 살인사건을 꺼집어내서 억울한 사람 누명씌운거 아닐까?
여론이 그쪽으로 향하라고...
콩으로 메주쑨다해도 못믿을 경찰이 쾌쾌묵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았다고하면 믿을사람이 있을까?
교통사고 당해봐라. 순식간에 경찰과 보험사와 의사들이 한패거리가
되어 마구잡이로 사건 조작한다.
실컨 얻어터지고 경찰서에 가봐라. 순식간에 맞은사람이 공범이거나
진범으로 둔갑해버린다.
빽있고 돈쓰면 무죄, 빽없고 돈안 찔러주면 유죄..
이런식으로 처리하는 경찰발표를 어찌 믿어?
과거 수많은 살인사건의 살인범으로 붓잡혀 3~4년 콩밥먹고 무죄석방된
사건이 수두룩하다.
우리 엄마랑, 내동생과 이모... 참외깍다가 살인범 잡았다는 TV뉴스 나오니까
모두 바보가 되대. 진짠지 알더라구...
난 안 믿어.
콩으로 메주 쑨다고해도 경찰발표 안 믿어
도대체 믿게했어야 믿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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