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 국회가 되고 세월호 악재로 박통의 지지율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고 있다.
만일 총리가 낙마하면 새누리당도 박정권도 레임덕에 빠질 것이다.
대한민국과 현 정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 국회가 된 어려운 시기에 총리가 낙마된다면 좌경의 각본대로 되는 것이다.
여당 초선 의원 6명과 친이계 국회의원들이 반대의 뜻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친아계는 새누리당에서 탈당을 하여 새정치연합에 입당해야 할 것이다.
오마이뉴스에서 kbs로 간 신출내기 3년차 개념없는 기자의 악마적 편집으로 여론을 선동질하여
지금 문총리 후보가 어려움에 처해 있음에도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은 문창극에게 질투심을
품었는지 은근히 반대하고 있어서 총리인준이 부결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남경필이나 이인제나 김문수나 정몽준은 문창극이 총리가 되면 대통령 꿈을
접어야 할지 모른다.
문창극 장로가 새누리교회에서 한 연설을 보면 문총리 후보의 인물 됨됨이를 알 수있다.
호탕하고 애국심으로 가득차 있고 연설도 아주 잘 한다.
문창극의 인물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여당 내에서도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총리인준 투표를 할 때는 비밀투표로 하지 말고 만장일치 방식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인준이 통과되겠지만 비밀투표로 하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인준 반대표가
많이 나올 것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 정책팀은 이 점을 명심하고 반드시
만장일치 투표방식으로 처리하여야 한다.
이완구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이재오, 이인제, 김무성 의원들로 대통령의 꿈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은근히 문창극이 인준이 안되기를 바랄 수 있으니 문단속을 잘 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