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북에 어느고등학교에다니고이씀니다
학교에서는 강제적으로 동의를 받아가며
0교시를 시행하고이씀니다
저는 어려서 어려운건 잘모르게꼬
방학때는 공부잘하는 애들 막 강제로 나오게합니다 그리고 6
교시하는 날은 꼭 마지막 7교시때 자율학습을합니다
저는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무슨이유로
시간표에는 6교시라고 만들어 사람을 설레게 만들었는지 이건
사람갖고 장난하는 행위밖에 더됩니까? 그리고 저희는 저희의
의견을 타당하게 말하는거뿐인데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선생님들꼐서는 저희들 말을 들으시려고도 하지
안으십니다
글고 아침일찍 조회하는날에는 더운데 1시간여동안 학생들을
서있게 하지안나
학생도 사람인데 짜증 안나겠습니까?
한번 해볼까요? 우리가 앞에서 1시간동안 떠둘고 땡볕에서
선생님들 한시간동안 서있기 진짜 이런 학교 너무합니다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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