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칼럼
2007,3.31
우리사회는 결코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다. 돈과 권력, 권력과 돈, 잔재주와 꾀를 부려도 통하는 비정상 abnormal의 사회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생화을 해서 아주 정상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어도 안 통하는 사회가 바로 오늘의 한국사회이다. 물론 극소수의 사람이 혜택을 본 예외는 있을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가. 우리의 정치가 잘 못 돼 간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대통령도 2 3류의 인간들이 판을 친다. 군부출신 대통령은 차치하고서도 YS DJ 노무현이가 과연 대통령깜인가. 이 작자들은 사실 범부에 지나지 않는 필자와 비교해도 1/3 수준에도 못미친다. 어찌 이런 2 3류들이 대통령에 오르는 나라가 됐나 말이다.
그것은 우리 정치가 정상이 아닌데서 비롯한다. 돈정치 권력정치 패거리정치 선동정치 지역정치 공작정치 술수와 사기정치 등 우리의 타락정치가 그렇게 만들었다. YS는 3당야합을 안 했으면, DJ는 DJP야합 안 했으면 대통령이 절대 될 수 없었다. 이 작자들의 야합은 일종의 사기다. 정치이념이 상이한데도 무슨 연합인가 말이다. 노무현의 경우 DJ정권에서 DJ자기가 살기위해서 나온 고도의 공작정치 사기정치를 한 결과다. 여기에 공영방송 등 언론도 한 몫 했다. 공영방송은 영원히 저주받아야 한다.
그래서 이 세 정권은 사실 정치권력의 정당성 즉 정통성(legitimacy)을 잃은 정권이다. 그래도 국정운영을 잘 해 주면 스스로 정통성을 확립할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떠했는가. DJ 노무현 정권은 인사를 했다하면 자기지역 자기 좌파패거리들로 국가주요요직에 다 앉혔다. 3 4류가 수두룩하다.
이해찬이가 한명숙이 이덕수가 어찌 총리깜인가. 이용훈이 어찌 대법원장깜인가. 유시민이가 어찌 장관깜인가. 안희정이가 어찌 비밀 특사깜인가. 이병완이가 문 뭔가 그 작자가 어찌 청와대 비서실장깜인가. 386 또라이들이 어찌 국회의원깜인가. 죄를 지어 감옥에 갔다 와도 장관시키고 또 국회의원 공천주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나.
이재정이가 어찌 통일부총리깜인가. 양정철이가 어찌 청와대 수석인가. DJ아들 김홍업이가 어찌 국회의원 공천깜인가. 이런 3 4류 인간들에게 도대체 뭣을 기대하겠다는가. 차라리 이 나라 말아먹어라. 누구 덕분에 우리경제가 세계11위권인가. 그렇다면 전임자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 함에도 어찌 노상 씹어대고 있나. 그러면 자신들이 올라 갈 것 같은가.
박대통령이 지금 역대 대통령 중에세 국민 80% 이상으로부터 존경받고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게 잘못 된 것인가. 정말 죽일 놈들이다. 이런 쓰레기들이 권력을 잡고 함부로 경거망동 놀고 있는데 이 나라가 어찌 편?는가 말이다. 죽일 놈은 DJ 노무현 같은 쓰레기들이다. 이 작자들 그리고 그 패거리들 그냥 놔두면 이 나라 망한다. 국민 모두 이제부터라도 정신 단디 차려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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