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인 신정아가 갑자기 교수까지 할 정도면
노무현 차원에서 봐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BMW에다 고급 빌라에 명품만 사용,현찰만 사용
신정아는 노무현 애인으로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신정아의 문제 해결은 노무현 빽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동국대 총장 오영교가 행자부장관 끝으로 동국대 총장은
신정아 비호 목적으로 노무원의 절대적 지원 비호 목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와대 대변인도 조선에 대해 법적조치 공갈협박한 것만
봐도 노무현하고 무슨 관계 있는 것 같습니다.
변실장하고 관계 있으면 변실장이 나서서 이런 말 했을텐데
청와대가 노발대발은 노무현과의 관계때문같습니다
변실장이 갑자기 오리발 내민 이유도,
그리고나서 바로 청와대의 공갈협박은 노무현 보호때문 같음
어제 국민들은 TV로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의 의심 심장한 웃음을 분명히
봤을 것입니다
변실장은 거짓말꾼답게 또 아니라고 오리발
외환은행 헐값 매각도 거짓말 투성입니다
노무현 정권만큼 저질사건도 많은 지독한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들은 희망도 없고 매일 쓰레기 사건만 치닥거려 너무
불쌍합니다
노무현 김대중때문에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김대중의 처 자살 가장한 타살 의혹과 노무현의 이런 모습이
좋아서 살인같은 짓도 서슴없이 하는 맹목적인 추종자들이
한심합니다
오늘도 이런 인간들이 나라 구석구석에서 활개치는 모습
생각할수록 끔직하고 공포스럽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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