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를 결사보호하는 중 들은 이제 대한민국.  한국이란 말은  표기 해서도 말 해서도 않된다. 
    수많은  경찰 의 고통과 비용은 당연히 중들이 내놔야 하다.  나도 절은 아니지만  암자는 지어봤고. 
  부모와 식구도 절을 다녔지만.  이제는 고마 할란다.    수많은 경찰들중에도.  나같은 사람들이 엄청 많을거다. 
병들고.  춥고. 배고픈 이들은 모두 절집으로 가면  지극 정성으로 맞이 할겁니다. 
 나라에 보호를 받고.  혜책을 받으면서  나라의법을 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하려 들다니... 정은이 같으면 어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