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밝혀진 나라종금 사건의 전모를 보면 개인사조직의 힘으로
당선된 노무현씨가 대북송금 의혹에서도 결코 연루될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사건이다.
노무현이 임명한 대북송금 특별검사제의 행보에는 여간 찜찜한 구석
이 없지 않다.
임동원과 박지원등 대북뇌물사건의 공범들만 출금 조치 취했을뿐
정작 주범인 김대중씨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넘어가려는 뻔히 보이는 행동에는
노무현과 전임정권과의 부조리가 짙게 베여져 있지 않고선 납득될수
없다.
대북송금액의 일부가 노씨에게로 유입됐지 않겠냐는 의혹 또한
지배적이다.
이미 알다시피 노벨상은 노르웨이 국왕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탈취한 사기성 대가였다. 당시에도 의혹은 있었지만 퇴임후 언론을
통해 폭로된 사실이다.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노무현씨가 왜 언론탄압적 발언을 했는지
이유를 알수 있는것같다)
지금은 대북뇌물수수 사건수사 방향이 마련되고 진행초기단계인데
때마침 노무현씨가 언론을 탄압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어,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
혹시 대북송금사건을 보도할 언론의 역할을 희석시킬 목적으로
노무현씨와 동교동계가 사전 면죄부 밀약이라도 맺은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는 실정이다.
니가 그럼 그렇지 김대중의 꼭두각시 밖에 역할 더 있냐!!!!!
무현아~ 이런 개새야.. 젖비린내난다 똥물에 코박고 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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