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에게 쏟아 붓고 있는 국민의 혈세가 수백억인데 당신은 멍청하게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더라.
정부조직법을 놓고 발목을 잡고 있는 국회를 볼 때면 국회를 쓸어 버리고 싶은 것이 국민들의 마음이다.
국민을 위하지 않고 사리사욕에 빠져있는 300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은 보노라면 혈세가 아까워 복통할 것
같다.
더 한심한 것은 강창희 국회의장이 국회의 수장으로서 교통절리도 못하고 멍청하게 쿨쿨 낮잠만 자고 있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쏟아붓고 있는 혈세를 토해내게 하고 싶다.
전임자들 처럼 멍청하게 앉아서 국민의 혈세만 받아 먹고있지 말고 보따리를 싸던지 소매를 걷어부치고 야당것들을 혼내주던지 해야지 쿨쿨 낮잠 자는 모습이 TV에 비치다니... 한심한 국회의장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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